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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브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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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 김원규 특이민원대응전문관·박도신 갈등조정관, 신규 공직자 대상으로 ‘특이(악성)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강연 ]]></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8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370235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특례시 김원규 특이민원대응전문관(오른쪽)과 박도신 갈등조정관.(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특이(악성) 민원인에게 시달리면서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언제든 연락해 도움을 청하길 바랍니다. 공무원을 괴롭히는 사람은 우리가 상대하겠습니다”</p><p> </p><p>지난 1일 ‘2026 수원형 공직입문과정(On-Boarding)’에서 ‘특이(악성)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강사로 나선 수원특례시 김원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박도신 갈등조정관이 “특이(악성) 민원인은 공무원 개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공적 조직이 함께 대응할 사안”이라며 “수원특례시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우리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이야기하자 신규 공직자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p><p> </p><p>두 사람은 신규입문 공직자 210명을 대상으로 2시간 30분 동안 특이민원 대응 방법을 주제로 교육했다. 신규 공직자들이 행정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폭언·협박·모욕·성희롱 등 악성 민원과 긴급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악성민원의 주요 유형과 단계별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p><p> </p><p>동행정복지센터, 구청, 시청 등 관공서에 흉기를 든 민원인이 찾아오거나 난동을 부리는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 상황 전파, 안전 확보, 관계 기관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조치 요령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p><p> </p><p>트집 잡기, 반복 민원, 위협성 민원 등 공직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민원도 유형별 대응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신규 공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p><p> </p><p>한 신규 공직자는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악성 민원인을 직접 마주할 수 있어 막연한 부담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특이민원전문관이 함께 대응하고 지원한다는 설명을 듣고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현장 근무에 대한 걱정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p><p> </p><p>수원특례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특이(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고통받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있다.</p><p> </p><p>폭언·협박·모욕·성희롱과 같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특이민원인으로 인해 고통받는 수원특례시 공무원들은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은 폭언·폭행 피해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법적 대응을 원하는 공무원에게는 고소·고발 절차를 대신해 준다. 경찰 경력 35년의 김원규 특이민원대응전문관과 박도신 갈등조정관이 공무원들을 지원하고 있다.</p><p> </p><p>박도신 갈등조정관은 “악성 민원 대응은 개인의 인내나 경험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조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공직자를 보호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규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보호 체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수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신규 공직자 입문 과정에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필수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일선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해 공직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3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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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제회의 발굴하고 해외 참가자는 더 머물게…수원형 마이스(MICE) 지원 본격화]]></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81</link>
       <description><![CDATA[<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045347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특례시가 관내 대학·학회·연구기관·병원·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제회의 유치 설명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수원특례시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회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치·개최 지원부터 해외 참가자의 숙박·관광, 국제회의 실적 등록까지 연계하는 통합 마이스(MICE)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p><p> </p><p>수원특례시는 수원컨벤션센터와 함께 지역에서 열리는 회의를 국제회의로 성장시키고, 유치한 국제회의의 해외 참가자가 수원에 머물며 숙박·관광·쇼핑 등을 이용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국제회의 준비기관에 지원제도 한 번에 안내</p><p> </p><p>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뷰로는 관내 대학·학회·연구 기관·병원·기업 등이 준비하거나 개최하는 국제회의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수원컨벤션센터의 지원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고 있다.</p><p> </p><p>행사 규모와 참가국, 외국인 참가자 수, 개최 단계 등을 확인한 뒤 적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학술대회·총회·포럼·세미나·기업회의 등 국제회의 통계 인정 가능 여부와 등록 절차도 함께 검토한다.</p><p> </p><p>주최기관은 여러 지원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아다니지 않고 행사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고, 국내 행사도 해외 참가자를 확대해 국제회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찾아가는 설명회로 잠재 국제회의 발굴</p><p> </p><p>수원컨벤션센터는 잠재적인 국제회의를 발굴하기 위해 행사 주최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와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p><p> </p><p>지난 8월에는 ‘경기 마이스 데이(MICE Day)’ 현장에서 국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상담했고, 9월 17일에는 팔달문화센터에서 학·협회와 비정부기구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찾아가는 국제회의 유치 설명회’를 열었다.</p><p> </p><p>설명회에서는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제도 ▲국제회의 통계 등록 기준 ▲국내 학술대회의 해외 참가자 유치 방법 등을 안내하고 행사 유형별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p><p> </p><p>참가자들은 팔달문화센터와 한옥호텔 ‘남수헌’을 둘러보며 숙박·음식·역사문화 체험을 회의 일정과 연계하는 방안도 살펴봤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해외 참가자 숙박·관광 지원</p><p> </p><p>수원특례시와 수원컨벤션센터는 발굴·유치한 국제회의의 해외 참가자가 수원에 머물도록 지난 9월 22일부터 ‘수원 마이스(MICE) 포상관광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p><p> </p><p>지원 대상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에서 열리는 국제회의·기업 회의와 연계한 포상관광 행사다. 외국인 참가자 100명 이상이 수원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면 관광시설 입장료와 호텔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한 여행업체다.</p><p> </p><p>최근 수원컨벤션센터가 유치한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는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이후 유치한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p><p> </p><p>수원컨벤션센터는 행사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산업관광 콘텐츠도 제안할 계획이다. 해외 참가자의 체류를 늘려 숙박·음식·관광·쇼핑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수원 전역 국제회의 실적 발굴·등록 지원</p><p> </p><p>수원특례시는 수원컨벤션센터뿐 아니라 병원·호텔·연구 기관 등 수원 전역에서 열린 행사도 국제회의 기준을 충족하면 개최 실적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해외 참가자가 참여한 행사를 개최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관내 기관으로부터 행사 정보를 공유받아 국제회의 인정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통계 등록 절차를 안내한다.</p><p> </p><p>등록된 국제회의 실적은 수원이 보유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분야별 역량을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된다. 행사 정보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국제회의와 주최기관을 발굴하고 맞춤형 유치·개최 지원을 연결하는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p><p> </p><p>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열리는 회의를 국제회의로 성장시키고, 해외 참가자가 수원에 더 머물며 숙박·관광·산업 현장 등을 이용하도록 연결하는 것이 이번 지원의 핵심”이라며 “국제회의 준비 단계부터 개최 이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수원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지역경제 효과를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p><p> </p><p>‘수원 마이스(MICE) 포상관광 지원사업’은 여행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받는다.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컨벤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3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81</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8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224081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에서 서강석 구청장이 한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다.(사진제공 송파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반려가족과 구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 「2026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한다.</p><p> </p><p>구는 서울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여 점차 증가하는 반려 가구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p><p> </p><p>올해는 푸른 인조잔디가 펼쳐진 넓고 쾌적한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무대존 ▲플레이존 ▲상설 체험존 등 공간별로 다채롭고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p> </p><p>우선, 플레이존에서는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와 체험이 펼쳐진다. 오후 1시 30분에는 김민성 어질리티 국가대표 감독이 직접 선보이는 수준 높은 ‘어질리티(장애물 경주) 시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p><p> </p><p>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들이 교육견과 함께 직접 훈련사가 되어보는 ‘어린이 훈련사 체험’이 진행되며, ‘반려견 올림픽’에서는 기다려, 이리와, 슬라럼 등 3개 종목에서 반려견들이 숨겨진 기량을 겨룬다.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도 중·소형견(15시~16시)과 대형견(16시~17시)으로 시간을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된다.</p><p> </p><p>메인 무대존에서는 구민 참여형 이색 이벤트가 이어진다. 펫티켓 상식을 퀴즈로 풀며 알아가는 ‘펫티켓 골든벨’(12시 30분)을 시작으로, 응급상황에서 반려견의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14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견종을 직접 만나는 ‘견종도감’(15시), 반려견의 끼와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멍스타 오디션’(15시 30분)이 연이어 개최된다. 개회식과 행운권 추첨(13시, 16시 30분)을 통해서는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p><p> </p><p>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12개 상설 체험부스에서는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견생네컷 △아로마 물티슈 만들기 △장난감 터그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독피트니스 체험 △위생미용 △1:1 행동교정 상담 △펫타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리드줄이 연결된 캐릭터와 함께 적정 목줄 길이를 홍보하는 ‘펫티켓 포토존’과 캠핑 테이블·의자를 갖춘 ‘쉼터’도 조성된다.</p><p> </p><p>사전 참여가 필요한 ▲반려견 올림픽 ▲멍스타 오디션 ▲어린이 훈련사 체험은 오는 10월 11일(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잔여 수량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p><p> </p><p>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름다운 가을날,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푸른 잔디밭에서 뛰놀며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3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80</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11월 6일까지 용인특례시 종합감사 실시... 제보 접수]]></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08/202608163929295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청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 감사위원회가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용인특례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p><p> </p><p>도민 제보는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감사제보’에서 비대면으로 접수할 수 있다. 민원조사와 공익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내용도 감사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p><p> </p><p>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사항을 비롯해 공직자의 위법·부당행위와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 및 위법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p><p> </p><p>다만 수사나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이미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p><p> </p><p>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제보자의 신원이 드러나거나 제보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보 내용을 철저히 관리하고, 접수된 내용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하게 확인할 방침이다.</p><p> </p><p>이번 종합감사는 시군의 자치권을 보장하면서 국가 또는 경기도 예산이 투입된 사무와 법령 등에 따라 위임된 사무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자치사무는 도민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감사할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3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79</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 등 15건 지적]]></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421528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는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class="0" style="margin-top: 10.0pt; 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p>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p><p> </p><p>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p> </p><p>점검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결과 지적사항과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 집라인 6개소다.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p><p> </p><p>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방지망 찢어짐, 안전로프 보풀 발생,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 콘센트 손상, 종사자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이다.</p><p> </p><p>A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B시설에서는 탑승구 우측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C시설에서는 자유낙하장치(퀵플라이트) 로프에 보풀이 발생하고 계단 난간 용접부의 금속 표면이 돌출돼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와 종사자 안전교육에 관한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p><p> </p><p>D시설에서는 안전점검 표지판이 노후화되고 철골구조물의 도장이 벗겨져 표지판 정비와 주기적인 도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시설에서는 키오스크 전원에서 분기한 전선의 연결 상태와 조명용 콘센트 손상이 확인돼 재시공 및 교체를 요구했다. 폐기 대상 가슴줄(하네스) 등 안전장비는 사용 중인 장비와 구분해 별도로 보관하도록 권고했다.</p><p> </p><p>도는 전체 지적사항 15건 가운데 추락방지망 보수, 전기설비 정비 등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안전로프 교체와 추락방지망 추가 설치 등 9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p><p> </p><p>점검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했으며, 시군과 운영주체가 올해 12월까지 지적사항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해 후속 관리할 방침이다.</p><p> </p><p>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번지점프와 집라인은 시설과 장비의 작은 손상도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군 및 운영주체와 협력해 지적사항이 개선되도록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0" style="margin-top: 10.0pt; 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1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건설/환경]]></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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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초구, 민선9기 출범 100일... ‘쾌속 시동 프로젝트’로 주요 사업 속도]]></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191612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지난 7월 2일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첫 현장으로 방배신동아아파트(오티에르 방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조합 관계자들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 서초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민선9기 출범 100일, 서초구가 주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착공은 최대 3개월 앞당겨졌고, 청년 1,018명이 선정한 10개의 청년정책은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p><p> </p><p>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7월 1일부터 추진 중인 ‘서초 전성시대 2 쾌속 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당면한 현안은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풀고, 장기 사업은 주민설명회와 민관실무협의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재건축 분야 방배신동아 착공 3개월 앞당기며 재건축 쾌속 추진</p><p> </p><p>변화는 재건축 분야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 민선9기 출범과 함께 1호 결재로 추진한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은 전문자문단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 그 결과 방배신동아는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이나 앞당겼다. 또, 방배5구역은 준공을 2주, 반포3주구는 1주 단축하며 속도를 냈으며, 방배14구역은 지연 사유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재건축 사업 절차를 단순히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이 적극적으로 현장에 들어가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걷어낸 결과다.</p><p> </p><p>지난달 4일에는 잠원동주민센터에서 8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조합과 간담회도 열었다. 잠원·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리모델링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재건축뿐만 아니라 리모델링을 포함한 정비사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청년정책 분야 청년이 직접 선정한 10개 정책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p><p> </p><p>청년정책은 당사자인 청년의 직접 참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청년참여기구, 청년팝콘과 함께 만드는 ‘진짜 청년정책 TOP10 프로젝트’를 통해 59건의 제안을 접수하고, 1,018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10개 정책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서초청년FESTA와 연계한 시상, 칸막이 없는 부서 협업회의 등을 이어가며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실행 단계로 빠르게 이끌고 있다.</p><p> </p><p>구는 청년의 아이디어에 쾌속 행정의 실행력을 더해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서리풀 커튼업은 당일할인티켓 등 청년 공연 관람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예정이며, 우수상을 받은 ▲서초 내일-브릿지는 청년센터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경력 컨설팅을 연계해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추진 예정이다. 또 ▲청년 든든서초는 생애위기·계약·노무·행정 관련 3개 제안을 AI 생활지원서비스로 통합해 청년들이 직접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도록 한다. 그 밖의 청년 제안들도 2027년 사업계획과 예산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정책화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AI 산업 분야 전문자문단 출범... 서초AICT벨트 중심 기업 성장 지원 본격화</p><p> </p><p>AI 등 신성장 산업 분야도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구는 지난 1일, 벤처 투자·금융 전문가와 대기업 임원, AI 반도체·생성형 AI·로보틱스 등 기업 대표, AI·소프트웨어(SW) 및 국가 AI 연구 전문가, 창업·특허 분야 전문가 등 ‘신성장 산업 유치 전문자문단’ 16명을 위촉했다.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반 조성 ▲투자 지원 ▲성장 지원 ▲브랜딩 강화 등 4개 분야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서초AICT벨트’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산업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민간복합개발 분야 장기 사업 민관실무협의체 강화 등 추진 동력 확보</p><p> </p><p>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장기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한 주민 소통과 민관협력 기반을 다졌다. 구는 ▲위례과천선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양재도시첨단물류단지 등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실무협의체 운영을 강화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열린 위례~과천 광역철도 주민설명회에는 510여 명, 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주민설명회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p><p> </p><p>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사업도 꾸준히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실무자 면담을 통해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발 필요성에 대한 구의 입장을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여건을 점검하면서 다음 단계 준비도 꼼꼼히 이어가고 있다.</p><p> </p><p>구는 앞으로도 ▲신성장 산업 유치 전문자문단 16명 ▲양재도시첨단물류단지 민관협의체 10명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관실무협의체 21명 등 총 47명 규모의 협력 토대는 물론, 주민‧관계 기관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장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서초구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고, 민관협력 기반을 다지며 쾌속으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42만 서초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선명한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77</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0254767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인특례시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포스터.(자료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p><p> </p><p>별빛마당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p><p> </p><p>별빛마당 야시장은 2023년 처음 열린 뒤 시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p><p> </p><p>시는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p><p> </p><p>이상일 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용인의 대표 야간축제인 ‘별빛마당 야시장’이 시민과 용인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p><p> </p><p>올해 행사에는 개막식 전후로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은 직접 작곡한 용인중앙시장 주제가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p><p> </p><p>행사 기간 야시장 중앙무대와 버스킹존(거리 공연 구역)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일인 16일에는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와 초대가수 공연이 열린다. 17일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나도 가수다’ 본선과 마술·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8일은 국악, 댄스,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야시장에는 맥주·전통주 양조장, 푸드트럭(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지역 먹거리 판매팀 등 60여 개 업체·팀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p><p> </p><p>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소풍 공간)과 플리마켓,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이 조성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0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76</guid>
     </item> 
	  <item>
       <title><![CDATA[담합·철근누락 걸렸는데 ‘프리패스 낙찰’… 3기 신도시 60%에 ‘제재이력 감리업체’ 재등장]]></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494278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승찬 국회의원.(사진제공 부승찬 의원실)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과거 LH 건설감리 입찰에서 담합하다 적발된 업체들이 3기 신도시 건설공사 감리 계약의 60%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철근 누락 단지의 설계·감리를 맡은 전력이 있어, 감리 선정의 공정성은 물론 설계·시공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p><p> </p><p>부승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시병)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아파트 건설공사 27개 지구 가운데 16개 지구(59.2%)에 과거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공분야 건설감리 용역 입찰담합’으로 적발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기준으로 보면, 총 52건 가운데 이들 업체가 참여한 계약은 총 20건이다.</p><p> </p><p>공정위는 25년 6월* LH와 조달청이 19년 12월부터 23년 1월까지 발주한 공공분야 건설사업관리 용역 92건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를 정하거나 들러리 참여를 합의한 20개 업체를 적발해 총 237억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p><p>*공정위 의결 2025-137호. ‘25.6.24. 20개사 조치</p><p> </p><p>문제는 담합 사실이 공식적으로 드러난 뒤에도 이들 업체의 3기 신도시 감리 수주가 이어졌다는 점이다.</p><p> </p><p>공정위 발표 이후에도 6개 업체가 4개 지구의 감리계약에 다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일부 업체는 과거 LH 아파트의 철근누락 사태가 발생한 단지에서 설계·감리를 맡았던 이력도 확인됐다.</p><p> </p><p>한 업체는 철근누락이 확인된 ▴인천가정2 A-1BL ▴남양주별내 A25BL의 설계에 참여했고, 다른 업체는 ▴화성남양뉴타운 B-10BL ▴익산평화 단지의 감리에 참여했다. 철근누락이 발생한 공공주택의 구조·품질을 관리했던 업체들이 이후에도 LH의 대규모 공공주택 감리사업에 반복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p><p> </p><p>한편 LH와 조달청은 담합 등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 입찰참가를 제한하고 있지만, 공정위 제재 이후 계약을 수주한 업체들이 해당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입찰 참여를 제한하기 어려웠다는 입장이다. 결국 담합으로 제재를 받은 업체들이 소송과 집행정지를 통해 처분의 효력이 정지된 기간에 다시 공공공사를 수주한 셈이다.</p><p> </p><p>부승찬 의원은 “감리는 공공주택의 품질과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 척도인 만큼, 입찰 담합과 철근 누락 단지 참여, 반복 벌점 전력이 있는 업체들이 아무런 실질적 제약 없이 신도시 감리를 다시 맡는 구조를 바로 잡아야 한다”라며 담합·부실 이력을 PQ와 낙찰평가에 반영해 반복적으로 문제가 확인된 업체에는 입찰참가 제한 등 보다 강력한 제재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8:0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75</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2026 역북함박 문화축제’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393128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1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이상일 시장이 역북함박 문화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2026 역북함박 문화축제’를 개최했다.</p><p> </p><p>이날 행사는 역북동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p><p> </p><p>이상일 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역북동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이 시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로 박길선 역북동 31통장 등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p><p> </p><p>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인구가 30만 명을 넘어섰고, 앞으로 50만 명까지 내다보는 지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인구 50만 명이 넘으면 대도시라고 하는데, 처인구 단독으로 인구 50만 명의 대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지난해 역북동 문화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시작했고, 내년 7월 완공되면 125면의 주차공간이 생긴다”며 “시립어린이집 2곳도 새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했다.</p><p> </p><p>이 시장은 “처인구에 경전철은 있지만 지하철은 아직 없는데,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경강선 연장 등 사업을 중앙정부 등과 계속 협의해 잘 진행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늘 염원하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잘 되리라 생각한다”고 했다.</p><p> </p><p>그러면서 “시민들과 잘 소통하면서 역북동의 발전을 비롯해 처인구와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이날 행사는 오전 줄넘기 대회와 주민자치 작품 발표회로 시작됐다.</p><p> </p><p>오후에는 개회식에 이어 축하공연과 주민참여 행복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역북동 주민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8:0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74</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의회, 천년의 맛에 담긴 지혜…사찰음식으로 시민과 소통]]></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190263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관계자들이 9일 봉녕사에서 열린 사찰음식대향연에서 비빔밥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 김미경 의장.(사진제공 수원특례시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9일 봉녕사에서 열린 ‘2026년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에 참석해 우리 전통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에 담긴 자연의 맛과 나눔의 정신을 알리고,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 </p><p>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사찰음식의 의미를 나누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p><p> </p><p>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사찰음식 전시와 경연대회를 비롯해 비빔밥 퍼포먼스, 사찰음식 실습특강, 육법공양, 탁발순례, 명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로 꾸며졌다.</p><p> </p><p>김미경 의장은 “사찰음식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자연의 맛과 삶의 지혜를 담아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맛보며 일상 속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얻으시길 바란다. 수원특례시의회도 소중한 전통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p><p> </p><p>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음식과 문화가 지닌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5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73</guid>
     </item> 
	  <item>
       <title><![CDATA[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머묾’ 제막식]]></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091172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0일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머묾’ 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0일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머묾’ 제막식에 참석해 “수원화성문화제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밝혔다.</p><p> </p><p>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30년 전 수원화성을 완성한 힘은 수많은 평범한 이의 노력이었다”며 “‘시민의 위대한 건축’이라는 부제처럼, 평범한 시민이 힘을 모아 거대한 구조물인 화홍을 완성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행궁광장에 종이상자로 ‘화홍’을 만드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수원특례시 건축사회가 함께했다.</p><p> </p><p>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은 ‘세움-머묾-비움’으로 진행된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7~9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에 참여할 시민건축가를 모집했고, 시민건축가들은 10월 1~8일 모듈 제작 워크숍에 참여해 수원특례시 건축사회와 함께 종이상자로 화홍문 건축에 쓰일 기둥, 서까래 등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p><p> </p><p>9일에는 행궁광장에서 모듈로 화홍문을 만들었고(세움), 10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민이 함께 제막식(머묾)을 했다. 11일 오후에는 종이 화홍문을 해체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진행한다(비움).</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5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72</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브로츠와프시와 자매결연 맺고 폴란드 방산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50407937.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시청사에서 성남시와 브로츠와프시의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양 도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일곱번째 신상진 시장.(사진제공 성남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성남시는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방위산업과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유럽시장 진출과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p><p> </p><p>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청사에서 야체크 슈트릭(Jacek Sutryk) 브로츠와프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제·산업·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시장은 특히 지역축제 상호 방문과 기업·청소년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에도 뜻을 모았다.</p><p> </p><p>협약식에는 파베우 간차시(Paweł Gancarz) 돌니실롱스크주 주지사를 비롯해 브로츠와프시의회 의원, 태준열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 상태홍 폴란드 한인회장, 현지 진출 한국기업 관계자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성남시 엠블럼 공개와 브로츠와프 청소년합창단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양 도시의 새로운 파트너십 출범을 축하했다.</p><p> </p><p>야체크 슈트릭 브로츠와프시장은 “성남시는 단순히 문서로 맺어진 협력 상대가 아니라 2024년 우호협력 체결 이후 매년 꾸준히 교류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온 우리 시의 제2의 고향과 같은 도시”라며 “그동안의 교류가 오늘 자매결연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앞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양 도시가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계기로, 활발한 도시 간 교류가 국가 간 협력을 완성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인적·물적 교류는 물론 문화·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p><p> </p><p>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유럽 도시와 맺은 첫 자매결연으로, 한국기업의 진출 기반과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브로츠와프가 지역 방산·첨단기술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브로츠와프는 폴란드 서부 돌니실롱스크주의 주도로, 정보기술(IT)과 자동차, 기계,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한 주요 경제·산업도시다. 특히 브로츠와프 일대에는 약 5000명의 한국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폴란드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절반가량이 돌니실롱스크주에 소재해 있어 한국과 폴란드 간 경제협력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p><p> </p><p>이번 방문에서는 자매결연을 통한 도시 간 협력 확대와 함께 성남 방산기업의 폴란드 첫 수출상담회 개최, 현지 방위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지역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도 거뒀다.</p><p> </p><p>이날 오전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성남지역 방산·첨단기술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에게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및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신 시장은 상담 현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저녁에는 참여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상담 결과와 해외시장 진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p><p> </p><p>이날 오후에는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과 슬라보미르 쿠와코프스키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양국 방산·첨단기술 기업 간 기술교류와 시장정보 공유, 공동 연구개발 등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성남지역 기업들이 폴란드 방산업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유럽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4월 한국과 폴란드의 관계가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데 발맞춰 성남시도 지방정부 차원에서 활발한 교류에 나설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브로츠와프시 및 현지 기관과 협력을 구체화해 지역기업의 유럽시장 판로를 넓히고, 도시개발·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54: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71</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 교육!’ 실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7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4051693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 교육’ 모습.(사진제공 경기도교육청)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교육!’을 운영한다.</p><p> </p><p>이번 교육은 기수당 4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년군별 눈높이를 고려해 1기(10일, 초1·2학년), 2기(17일, 초3·4학년) 3기(31일, 초5·6학년)로 나눠 진행된다.</p><p> </p><p>파주문화원과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과 율곡이이 유적지인 자운서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싹튼 예(禮), 학교에서 꽃피우는 예절!’을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익힌 예절이 학교의 공동체 예절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p><p> </p><p>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전통 다도와 놀이를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 체험을 나누며 세대가 함께 예(禮)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통체험·교구놀이·레크리에이션 중심의 참여·체험형으로 구성했다.</p><p> </p><p>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교육이 화목한 가정문화를 정착하고 전통 가치 체득과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배려와 존중의 태도 형성 등 올바른 시민성 함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가족이 함께 전통과 예절을 익히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 사회로 널리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5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70</guid>
     </item> 
	  <item>
       <title><![CDATA[서초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7명 신규 위촉... 안부살핌 사업 강화]]></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333010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8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에서 전성수 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서초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서울 서초구는 지난 8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위촉식에는 ㈜hy 강남지점(지점장 정조두), 서울서초우체국(우편물류과장 최준희) 등 안부살핌 사업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프레시매니저와 집배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았다.</p><p> </p><p>구는 이번에 ㈜hy 프레시매니저 36명과 서울서초우체국 집배원 등 71명 등 총 107명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주민 일상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무보수 명예직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위기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동주민센터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p><p> </p><p>이번 신규 위촉은 구가 추진해 온 안부살핌 사업과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 ㈜hy는 2021년 4월부터 ‘서리풀 야쿠르트 돌봄사업’을, 서초우체국은 2023년 5월부터 ‘서리풀 복지등기우편’, 2026년 3월부터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위기가구 발굴에 협력하고 있다.</p><p> </p><p>이번 위촉으로 기존에 17개 동에서 활동 중인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직능단체 회원 등 922명에 더해 신규 위촉된 107명까지 총 1,029명의 서초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함께 보살피게 됐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현장에서 포착되는 작은 이상 징후를 복지서비스로 빠르게 연결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이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발적인 참여로 힘을 모아주신 프레시매니저, 집배원 여러분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며 지역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5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초구, 가을밤 재즈 선율에 물들다... '서리풀 재즈페스타'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275885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리풀재즈페스타 포스터.(자료제공 서초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서울 서초구는 오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심산기념문화센터 반포심산아트홀에서 ‘2026 서리풀 재즈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서리풀 재즈페스타’는 재즈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전수경)의 대표 재즈 공연이다. 지난해에는 총 4회에 걸쳐 공연을 개최했으며, 공연 실황을 담은 유튜브 영상도 누적 1만 4천여 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p><p> </p><p>올해는 조운과 좋은 친구들, October Jazz Collective, 김대경 Quartet, 마리아킴 Trio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뉴올리언스 재즈부터 비밥, 재즈 스탠더드까지 재즈의 다양한 흐름을 선보인다.</p><p> </p><p>첫 공연은 10월 14일 조운과 좋은 친구들의 ‘A Night in New Orleans’로, 재즈의 뿌리인 뉴올리언스 재즈를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어 10월 28일에는 October Jazz Collective의 ‘Golden October’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담은 재즈를 들려준다. 11월 11일에는 김대경 Quartet이 ‘Remembering Bud Powell’를 선보이며 비밥의 거장 버드 파웰의 음악을 재조명한다. 마지막 공연인 11월 25일에는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인 마리아킴이 이끄는 마리아킴 Trio가 ‘Timeless Jazz’를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재즈 스탠더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p><p> </p><p>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서초문화재단 공연사업팀(☎02-3477-8308)으로 문의하면 된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재즈페스타를 통해 재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평소 재즈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분들도 다양한 재즈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5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8</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2026년 먹거리위원회’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005628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8일 용인특례시청에서 개최된 '2026년 먹거리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2026년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인시 먹거리 종합계획 추진현황과 2027년 실행계획을 보고·심의했다.</p><p> </p><p>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부터 추진한 먹거리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p><p> </p><p>또 기존 32개 사업에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과 농산물유통센터 추진사업을 추가한 총 34개 사업의 실행계획을 논의했다.</p><p> </p><p>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은 학교에서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예비식을 지역사회 무료급식소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사업이다.</p><p> </p><p>올해 시범운영 후 2027년 확대할 계획이다.</p><p> </p><p>농산물유통센터는 로컬푸드와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유통 거점이다.</p><p> </p><p>시는 2027년 농산물유통센터의 추진 방향과 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이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그동안의 먹거리 정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실행계획의 사업별 추진체계를 구체화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5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7</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집행부 민생예산 복원안 거부에 강한 유감 표명]]></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07/202607181731134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의회 청사.(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의회가 제안한 민생예산 복원안에 대해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수용 불가 입장을 통보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8일 밝혔다.</p><p> </p><p>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그간 경기도의 재정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하며 예산심사에 임해왔다.</p><p>당초 약 400억 원 규모의 민생예산 복원안을 마련했으나, 집행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약 200억 원으로 절반 수준까지 조정한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집행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p> </p><p>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 소상공인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등의 민생예산을 재정 난을 이유로 축소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가 재정 상황을 고려해 최대한 양보하며 협의에 임했음에도 집행부가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한 점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중재에 나섰으나, 집행부는 중재안도 거부해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 및 소통의 문제까지 심각한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다.</p><p> </p><p>이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의회의 정당한 예산심의권을 지키고 민생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조만간 본회의에 수정안을 상정할 방침이다.</p><p> </p><p>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재정건전성은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지 정책 포기를 위한 명분이 되어선 안 된다"며 "경기도민의 희망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태는 경기도의회와 집행부 간 예산 협의가 민생 현안을 두고 첨예한 대립으로 번지는 계기가 되면서 앞으로의 관계 개선과 민생예산 문제 해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p>한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기자회견문에 대한 반박 의견을 냈다. 국민의힘은 금일 더불어민주당이 기자회견문에서 밝힌 내용 중 오늘 아침에 조정해서 제시했다는 '생예산 복원 규모 약 200억 원'에 대해 합의한 바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0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6</guid>
     </item> 
	  <item>
       <title><![CDATA[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22회 포은문화제 참석]]></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285150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일 포은문화제 기념식에서 이상일 시장이 포은 정몽주 선생의 명정을 들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용인특례시에서 고려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는 ‘제22회 포은문화제’가 열렸다.</p><p> </p><p>용인문화원이 주최하고, 제22회 포은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정몽주 선생 천장(이장) 620주년을 맞아 ‘포은의 숨결 – 620을 잇다’를 주제로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에서 10~11일 이틀 동안 열렸다.</p><p> </p><p>이번 행사는 첫날인 10일 조선시대 예장 행렬을 재현한 퍼레이드 ‘천장 행렬’과 ‘추모 제례’, 기념식으로 그 막을 올렸다.</p><p> </p><p>이상일 시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만장 행렬로부터 포은 정몽주 선생의 명정(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를 적은 붉은 깃발)을 받아 묘소에 전달했다.</p><p> </p><p>이상일 시장은 기념식에서 "매년 가을에 포은 정몽주 선생을 흠모하고 기리며 그 뜻을 계승하고자 포은문화제가 열리는 것이 참으로 의미가 있다"며 "포은 선생의 숭고한 뜻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행동으로 이어진다면 이 나라가 더욱 부강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앞으로 문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p><p> </p><p>이상일 시장은 포은 정몽주 선생을 기리는 다른 지자체와의 인연도 소개했다.</p><p> </p><p>이 시장은 "포은 선생의 신도비 비문을 지은 송시열 선생이 말년에 기거하셨던 충북 괴산군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포은을 배우자는 뜻으로 호를 지으셨던 학포 양팽손 선생이 계셨던 전라남도 화순군과도 자매결연을 맺었다"며 "언젠가 괴산‧화순 등과 함께 포은 선생을 더욱 기리고 계승하는 문화제를 용인에서 함께 열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고 했다.</p><p><br /> 기념식 후에는 소리꾼 전태원의 개막 공연과 길병민과 거꾸로 프로젝트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p><p> </p><p>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국악과 전통 예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꾸려진다.</p><p> </p><p>11일에는 용인시민속예술제를 시작으로 타악그룹 율과 제22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입상자 공연, 시민문화대학의 해금·판소리·경기민요, 용인문화원합창단의 공연,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공연 등이 펼쳐진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0:2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5</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산업진흥원, 폴란드 방산 협력 기반으로 유럽시장 진출 지원]]></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572879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산업진흥원은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Polish Chamber of National Defence Manufacturers)와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Sławomir KUŁAKOWSKI 폴란드 방위산업협회장.(사진제공 성남산업진흥원)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산업진흥원은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Polish Chamber of National Defence Manufacturers)와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p><p>이번 행사는 성남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하고,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의 폴란드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 “도시 간 교류를 기업 비즈니스로”…성남 방산기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p><p>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폴란드 방문을 단순한 국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성남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p><p> </p><p>수출상담회에는 ▲티엔젠 ▲코모텍 ▲비엘테크 ▲싸이닉스 시스템즈 ▲넷스트림 ▲코리아시스컴 ▲스트라티오코리아 ▲지우정보기술 ▲넥스트나인 ▲아세테크 등 성남 소재 방위사업 분야의 첨단기술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p><p> </p><p>참여기업들은 구간 암호화 모듈, 서보모터·액추에이터, 방산용 카메라, 드론 전술조종 훈련 시뮬레이터, 군용 머신비전 시스템, 적외선 분광기, 영상 모의사격 시스템,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주요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p><p> </p><p>또한 폴란드 바이어와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수출, 기술협력, 현지 협력기업 발굴 등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p><p> </p><p>성남산업진흥원은 참여기업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 현지 통역, 상담장 운영 등을 지원했다.</p><p> </p><p>이를 통해 단기적인 수출 상담뿐 아니라 현지 시장 정보와 기업 네트워크를 확보해 지속적인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 폴란드 방위산업협회와 MOU…유럽 방산시장 협력 기반 마련</p><p>이날 성남산업진흥원은 폴란드 방위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남과 폴란드의 방산·첨단기술기업 간 교류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p><p> </p><p>MOU 체결식에는 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과 폴란드 방위산업협회 슬라보미르 쿠와코프스키(Sławomir KUŁAKOWSKI) 회장 등이 참석했다.</p><p> </p><p>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과 폴란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협력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p><p> </p><p>폴란드 방위산업협회는 1995년 설립된 폴란드의 주요 방위산업 단체로, 국영 방산기업과 중소 방산기업, 연구기관 등 약 15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p><p> </p><p>방산기업 간 공동사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 방위산업 사업과 NATO 회원국의 방산 네트워크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 기업 간 상담부터 기술협력·공동 개발까지 협력 확대</p><p>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남·폴란드 방산 및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과 기술 교류 ▲방위산업 동향과 규제, 기술 수요 등 시장정보 공유 ▲기술 공동개발 및 공동 연구개발(R&amp;D) 기회 발굴 ▲부품·제품 공급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진출 지원 등에 협력한다.</p><p> </p><p>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성남기업과 폴란드 기업 간 후속 상담과 기술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p><p> </p><p>향후 해외시장 개척단과 방산 전시회 참가, 기업 간 공동사업 등으로 협력 범위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p> </p><p>특히 이번 수출 상담회에서 확보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남 방산기업이 폴란드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동부 유럽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p><p> </p><p>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은 “이번 폴란드 방문은 성남과 브로츠와프의 도시 간 교류를 성남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폴란드 방위산업 협회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성남의 우수한 방산·첨단 기업이 현지 기업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유럽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9:5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4</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 성황리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471687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9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광장에서 ‘2026년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p><p> </p><p>이날 행사는 ‘일상의 빈칸을 채우는 독서 파티’를 주제로 야외 도서관, 강연·공연, 체험부스, 제적(除籍) 도서 나눔 등 다양한 행사로 꾸려졌다.</p><p> </p><p>이상일 시장은 “용인시민의 자랑스러운 점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인 독서율”이라며 “우리 시민들의 평균 독서율은 54% 정도로 전국 평균 43%를 크게 웃돈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시민들의 책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용인시도 투자를 계속하고 있고, 오늘 이렇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행사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며 “현재 용인특례시에는 21개 공공도서관이 있는데 올해 말 신봉동에 도서관이 하나 더 생기고, 남동과 원삼면에도 공공도서관이 들어서면 공공도서관은 총 24곳으로 늘어난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책을 통해 지식뿐 아니라 인격도 함양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을 사랑하는 만큼 이들이 자라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를 잘 개척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했다.</p><p> </p><p>행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쾌적한 날씨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됐다.</p><p> </p><p>야외도서관 서가에는 용인특례시 선정 올해의 책, 시민들이 추천한 도서,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등을 비치했다.</p><p> </p><p>시민들이 서가에 비치한 도서와 집에서 가져온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텐트 40개와 빈백을 마련했다.</p><p> </p><p>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독서할 수 있도록 돗자리와 담요, 작은 탁자 등이 담긴 소풍 바구니도 대여했다.</p><p> </p><p>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는 ‘나는 닭’, ‘고백시대’, ‘구름사다리로 모여라’ 등을 쓴 정이립 작가의 강연이 진행됐다.</p><p> </p><p>정 작가는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집에 삽니다’를 주제로 시민들과 우리 모두가 이웃이라는 이야기를 나눴다.</p><p> </p><p>강연 후에는 용인문화재단 소속 예술가들이 펼치는 ‘아임버스커 공연’, 마술 공연 등이 이어져 자녀들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p><p> </p><p>시민들은 시 도서관과 경기도, 지역 서점과 작은도서관, 지역 고등학교 등이 마련한 20여 개 부스에서 책갈피와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머리띠·걱정인형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즐겼다.</p><p> </p><p>특히 개정판 출간 등 사유로 활용이 마무리된 도서를 시민들에게 1인당 5권까지 나눠주는 제적도서 나눔 부스에는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용인특례시의 높은 독서율을 실감케 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4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3</guid>
     </item> 
	  <item>
       <title><![CDATA[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국회 앞에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법 개정 촉구]]></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35216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가운데)이 9일 오후 국회앞에서 개최된 교육활동 보장법 개정촉구를 위한 전국교원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교육청)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장 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집회’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을 촉구했다.</p><p> </p><p>안 교육감은 아동복지법 개정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집회에 참여한 교사들과 만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 등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p><p> </p><p>이 자리에서 안 교육감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직접 단장을 맡아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라며 “그러나 현행 제도만으로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p><p> </p><p>이어 “교사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시민으로서의 권리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회가 관련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p><p> </p><p>경기도교육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을 운영하는 등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1월 25일에는 국회도서관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개정 입법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법률 개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3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2</guid>
     </item> 
	  <item>
       <title><![CDATA[안민석 교육감, 고양·파주에 이어 김포까지... 현장 소통 행보]]></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245828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민석 교육감은 8일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사진제공 경기도교육청)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안민석 교육감은 8일 오전 고양, 오후 파주에 이어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p><p> </p><p>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장,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최명진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p><p> </p><p>현장에서는 ▲과밀학급 해소 ▲통학로 안전 ▲특수학급 증설 ▲원거리 통학 문제 ▲학교밖청소년 교육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p><p> </p><p>안민석 교육감은 “과밀학급과 특수학급 부족 문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김포교육지원청 권성규 교육장은 중학교 배정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원거리 학교 배정 문제에 대한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과밀학급 해소와 특수학급 증설에 대해서도 학교별 여건을 면밀히 살펴 지자체와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p><p> </p><p>함께 자리한 김포시 이기형 시장은 통학버스 노선 확대 방안과 청소년재단을 통한 학교밖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 김포시에서 추진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한편, 안 교육감은 김포에 이어 10월 13일 군포·의왕을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3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1</guid>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기 위한 현장행보 지속... 가평군 방제 적극 지원키로 ]]></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6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162880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9일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평군이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방제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p><p> </p><p>추미애 경기지사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아침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p><p> </p><p>이날 현장을 함께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해서 빼내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면서 “지정이 안 된 현재는 잔가지까지 다 제거해야 해서 속도가 40%밖에 안 난다.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p><p> </p><p>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얼마나 애가 타시겠냐”면서 “오늘 현장에 왔으니 바로 처리하겠다”며 즉석에서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했다.</p><p> </p><p>도는 산림청에 건의해 신속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요청한 상태로 이달 안에는 방제구역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p> </p><p>추 지사는 또 방제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서 군수의 건의에 “경기도에 있는 재해기금 사용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p><p> </p><p>가평군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가량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원으로 약 4배 가량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p><p> </p><p>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p><p> </p><p>추 지사는 고사목을 훈증 등의 방식으로 멸균 처리해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는 가평군의회 제안에 대해서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 중인 가평군산림조합의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했다.</p><p> </p><p>가평군산림조합은 벌목한 고사목의 재활용 등을 위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센터를 조성하고 고사목을 비롯한 부산물들을 톱밥이나 우드칩 형태로 분쇄해 재활용하게 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건설/환경]]></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60</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 시각장애인 함께하는 ‘수원화성 여민동락’ 첫선]]></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261887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수원지회 시각장애인들이 ‘수원화성 여민동락’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여민동락에 참가한 시각장애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수원특례시는 8일 화성행궁에서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수원지회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무장애 세계유산 체험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을 시범운영했다.</p><p> </p><p>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사업의 하나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장애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p><p> </p><p>수원특례시는 2025년 유네스코독일위원회와 독일 헨켈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개발했다.</p><p> </p><p>수원화성 태평성대를 무장애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수원화성 여민동락’의 첫 시범운영을 헨켈코리아가 초청한 시각장애인 단체와 함께 진행하며 국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p><p> </p><p>‘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참여형 콘텐츠다. 「원행을묘정리의궤」의 다과상을 기반으로 한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주민 배우가 함께하는 참여형 야간 해설 투어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p><p> </p><p>수원특례시는 시각장애인 10명과 인솔자, 헨켈코리아 관계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다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장애 운영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각 이외의 감각으로 세계유산을 느낄 수 있는 특화된 해설과 체험을 제공했다.</p><p> </p><p>수원특례시는 행궁마을협동조합 등 지역공동체와 협력해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우수 사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p><p> </p><p>이번 ‘수원화성 여민동락’ 운영 결과를 토대로 무장애 콘텐츠 운영 매뉴얼과 현장 안내 체계를 더 정교하게 보완하고, ‘2026-2027 수원화성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시를 대표하는 포용적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p> </p><p>2027년에는 ‘수원화성 태평성대’의 무장애 전용 회차를 정규 편성해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p><p> </p><p>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장애와 상관없이 모든 방문객이 평등하게 누리도록 확장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국제 협력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의 성과가 시각장애인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체험으로 이어져 뜻깊다”고 말했다.</p><p> </p><p>이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화성이 지닌 역사의 매력과 케이(K)-컬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여행할 수 있는 열린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3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9</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 열고 2027년 청년 정책 공유]]></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1204367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에서 열린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을 열고, 내년 청년공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p><p> </p><p>청년공간은 도내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문화 프로그램, 1인가구 공유 주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p><p> </p><p>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경기도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p><p> </p><p>도는 내년도 청년공간 운영 지원을 위한 ▲청년공간 지원 개소 수 확대 ▲우수청년공간 평가 방향 ▲청년공간 신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2027년 청년공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p><p> </p><p>이어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자문위원이 ‘중앙정부 청년 정책 흐름 공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2027년 정부의 청년 지원사업 예산 확대에 따른 국비 사업 연계를 비롯해 지방 정부의 효율적인 재정 활용 방향이 논의됐다.</p><p> </p><p>도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하면 총 48곳이 운영 중이다. 도와 시군은 지역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활동과 교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카페나 공방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청년 활동공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3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8</guid>
     </item> 
	  <item>
       <title><![CDATA[서초구, 청계산입구역 청계로와 상권 제1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5542227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초 12대 골목상권 위치도.(자료제공 서초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서울 서초구가 8일 청계산입구역 일대 ‘청계로와’ 상권을 서초구 제1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p><p> </p><p>‘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규모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홍보·마케팅 지원,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p><p> </p><p>이번에 서초구 제1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청계로와 상권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을 중심으로 15,780.1㎡ 부지에 총 120개 점포가 밀집하고 있다. 청계산 인근에 위치해 청계산을 찾는 등산객 등 방문객들이 산행 전후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p><p> </p><p>구는 ‘청계산으로 와서 여유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청계로와’ 브랜드를 선보인 데 이어, 트레킹과 상권을 연계한 축제와 홍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청계산로 가로등에 청계로와 BI와 서초구 로고를 활용한 배너형 조명을 설치하고, 7월부터는 태극기를 접목한 경관조명을 설치·운영한 바 있다. 또, 데크와 녹지대에 청계로와 BI를 반영한 야간조명 운영도 개시하는 등 상권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거리 경관을 개선해 오고 있다.</p><p> </p><p>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청계로와’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공동 홍보·마케팅, 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청계산을 찾는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10월 31일에는 청계산 트레킹과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하는 ‘청계로와 페스티벌’도 개최돼 청계로와 상권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p><p> </p><p>한편 구는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에 꾸준히 힘써 왔다. 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정 기준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난해 7월에는 「서초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관리 조례」를 전면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인 2,000㎡ 내 점포 밀집도 요건을 기존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는 등 더 많은 골목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췄다.</p><p> </p><p>이러한 제도적 노력과 함께 구는 잠재력 있는 상권을 발굴해 상인회 구성부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준비까지 전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제1호 말죽거리를 시작으로 올해는 방배카페골목, 살롱in양재천, 서래마을, 양재잇길, 방배천길에 이어 이번 제12호 청계로와 상권까지 잇따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청계로와 상권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계산 일대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상인들과 함께 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0" style="line-height: 170%; 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3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7</guid>
     </item> 
	  <item>
       <title><![CDATA[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 직원들과 소통간담회]]></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363265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8일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이 직원들의 건의 사항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p><p> </p><p>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p> </p><p>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p><p> </p><p>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로부터 미리 받은 질문과 건의 사항 등에 직접 답변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p><p> </p><p>또 현장에서 직원들이 내놓은 의견과 건의 사항, 시정에 관한 질문 등에 답변하며 수지구 직원들과 직접 소통했다.</p><p> </p><p>간담회에서는 인사 평가 방안, 신규공직자 적응 지원과 이탈 방지 대책, 업무 경감을 위한 인력 배치, 건강검진 인원·기관 확대 등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나왔다.</p><p> </p><p>동 직원들이 인공지능(AI)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에 이상일 시장은 ”본청에서만 교육을 진행하지 말고 구청에서도 교육을 진행하고 온라인 교육 목록을 정리해 직원들에게 공지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p><p> </p><p>신규공직자 이탈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건의에 이 시장은 신규공직자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검토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p><p> </p><p>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용인특례시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두루 청취하고자 마련됐다.</p><p> </p><p>이 시장은 지난 6일 기흥구청에서 기흥구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를 한 바 있다.</p><p> </p><p>오는 12일에는 처인구청에서 처인구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할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2:3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6</guid>
     </item> 
	  <item>
       <title><![CDATA[부승찬 국회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신분당선 요금인하를 위한 서명부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총 2만6,588명)]]></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231642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8일 부승찬 국회의원(왼쪽)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민 2만6,588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 부승찬 의원실)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부승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병)과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시 시민연합은 8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촉구하는 시민 2만6,588명의 서명부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p><p> </p><p>이날 서명부 전달식에는 부승찬 의원과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 그리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4개 시 시민연합 회장단,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등 지역 시민들이 참석했다. 4개 시 시민연합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기자회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대표적 시민단체다.</p><p> </p><p>부승찬 의원은 홍지선 국토부장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며 “2만6,588명의 서명에는 경기남부의 교통여건 개선을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뜻이 담겨 있다”며 “국토교통부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p><p> </p><p>이에 홍지선 장관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도권 철도 중에서도 비용 대비 편익(B/C)이 매우 높고 여러 개 시를 연결하는 만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p><p> </p><p>이어 부 의원은 수서~평택 고속철도 복복선화 사업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이와 연계해 동천동 일대에 SRT 역 신설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SRT 수서역과 동탄역 사이는 32.4㎞ 중간인 용인 동천동 일대에 SRT 역을 신설해 주민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자는 취지다.</p><p> </p><p>부승찬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해 왔다. 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토교통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국가철도망 반영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p><p> </p><p>또, 부 의원은 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위해 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정부 예산에 신분당선 사업구조 검토 연구용역이 반영됐다.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연구원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의 연구 결과가 올해 말 나오면, 국토교통부는 이를 토대로 민자사업자와 협상을 추진할 예정이다.</p><p> </p><p>지난 수개월간 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핵심당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왔다.</p><p> </p><p>부승찬 의원은 “오늘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2만6,588명의 서명에 담긴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라는 구체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1:2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5</guid>
     </item> 
	  <item>
       <title><![CDATA[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 “용인 반도체 상생협의체 1차 회의 아쉬움… 2차 회의엔 국토부 신도시 및 기후부 규제 핵심 부서 반드시 참여해야”]]></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340745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1차 회의’ 자료.(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어제(7일)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의체’ 1차 회의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가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첫 대화의 장은 열렸으나, 광주시민의 목소리와 구체적 상생 방안을 책임 있게 다룰 핵심 정부 부처 라인이 빠져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p><p> </p><p>어제 진행된 1차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해 입주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그러나 논의 수준이 기존 국가산단 추진 일정 점검 등 현황 공유에 머물렀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제안한 상생 과제를 실행할 주무 부서들이 참석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지적이다.</p><p> </p><p>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24.7km에 달하는 용수관로 통과와 반세기 동안 누적된 중첩 규제 부담을 감내하면서도, 국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위해 단순 반대가 아닌 ‘배후 자족도시(스마트도시 및 첨단산단) 조성’이라는 대승적 상생안을 제시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실질적으로 검토·결정할 국토부의 신도시·공공주택 관련 부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담당 부서가 배제된 채 회의가 열렸다”고 꼬집었다.</p><p> </p><p>이어 임 의원은 차기 2차 회의를 앞두고 정부와 관계 기관을 향해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제시했다.</p><p> </p><p>첫째, 국토교통부의 신도시·공공주택 부서의 2차 회의 전면 배석이다. 임 의원은 “광주시가 제안한 배후 주거·자족 스마트도시 조성은 국토부 핵심 정책 라인의 직접 검토 없이는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며 권한을 가진 부서의 직접 참여를 요구했다.</p><p> </p><p>둘째,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개선 부서 투입이다. 광주의 중첩 규제 완화에 대해 실질적인 답변을 줄 수 있는 실무 라인이 협의체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는 설명이다.</p><p> </p><p>셋째, 정부와 기업(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종합 상생 패키지 대책’ 마련이다. 교통망 확충, 첨단 일자리 배후기지 조성, 친환경 인프라 투자 등이 맞물린 구체적 상생안을 2차 회의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임창휘 의원은 “1차 회의가 탐색전이었다면, 2차 회의는 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본회담이 되어야 한다”며, “광주시는 더 이상 물과 관로만 내어주고 규제만 짊어지는 피해지가 아니라, 수도권 동남부 반도체·AI 벨트의 핵심 배후 자족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04: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4</guid>
     </item> 
	  <item>
       <title><![CDATA[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통학안전·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240369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장)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p><p> </p><p>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주신 건의사항을 살펴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미 해결한 사항과 앞으로 추진할 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도 끝까지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p><p> </p><p>시는 간담회에 앞서 학부모들로부터 총 7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43건은 시가, 32건은 용인교육지원청이 각각 검토했다.</p><p> </p><p>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설명한 뒤 학부모들과 학교별 현안을 논의했다.</p><p> </p><p>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통학안전 확보와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질문과 건의가 다수 차지했다.</p><p> </p><p>현암초·대지초·신일초 등 여러 학교 학부모들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어르신 ‘교통안전지킴이’ 인력 확대와 참여 어르신들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을 요청했다.</p><p> </p><p>이 시장은 “내년에는 시비를 더 투입해서라도 교통안전지킴이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강화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서도 교통안전지킴이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부분도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p><p> </p><p>학생들의 보행안전시설 확충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p><p> </p><p>매봉초 학부모는 학교 앞 경사진 통학로가 비나 눈이 올 때 미끄러워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캐노피 설치를 검토하고, 도로 열선 설치 등 겨울철 제설 대책도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p><p> </p><p>이 시장은 “도로 열선은 설치와 유지보수에 비용이 많이 들고 고장도 잦아 염수분사장치를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염수분사장치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캐노피 설치는 현장 여건과 시의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p><p> </p><p>캐노피 설치로 통학로가 좁아져 불편한 경우도 있다는 한 학부모의 의견에 대해 이 시장은 “좁은 통학로라도 캐노피 기둥을 어디에 설치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이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이 달라진다”며 “앞으로는 공사를 맡은 업체에만 맡기지 말고, 시가 사전에 기둥의 위치와 보행 공간 확보 방안을 꼼꼼히 먼저 검토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p><p> </p><p>통학차량의 안전한 승하차 공간 확보 문제도 건의됐다.</p><p> </p><p>신일초 학부모는 학교 주변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해 통학버스 승하차 장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p><p> </p><p>이 시장은 “신일초는 학교가 높은 곳에 있고 통학로도 좁아 기존 시설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경찰과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더 고민하겠다”고 말했다.</p><p> </p><p>용인대일초 학부모는 학교 정문 앞 보행 공간이 지나치게 좁아 학생들이 차도로 밀려날 위험이 있다며 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한 인도 확장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도 건의했다.</p><p> </p><p>이 시장은 “능원초와 용인초도 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해 학생들의 승하차 공간을 확보한 사례가 있다”며 “용인대일초 역시 학교 측과 다시 협의해 개선 가능성을 살펴보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학교 주변 환경과 교육시설 개선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p><p> </p><p>용인심곡초 학부모는 학교 옆 사유지에 추진 중인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문의하고, 좁은 통학로와 주변 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p><p> </p><p>이 시장은 “어린이공원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토지 가격 상승으로 예산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사업이 계획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기고, 통학로도 현장을 다시 확인해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p><p> </p><p>동천초 학부모는 학교 뒷편으로 공원이 있는데,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시설 정비와 활용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p><p> </p><p>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공원 등의 시설을 연말까지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담당 부서의 설명에 이 시장은 공원 인수 일정을 확인한 뒤, “인수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설 정비와 개선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했다.</p><p> </p><p>이 외에도 간담회에서는 학교 주변 교통신호 체계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공간 마련,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학교 인근 공사 차량의 통행 안전대책, 통학로 확장, 학교 운동장 안전시설 보강,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p><p> </p><p>이상일 시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간담회 이후에도 학교 현안이 발생하면 시 담당 부서에 언제든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이어가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p><p> </p><p>이 시장은 이어 시 공직자들에게 “오늘 논의한 사항들은 시의 약속이고 시장의 약속이자 공직자들의 약속”이라며 “학부모 건의사항과 관련된 담당 부서에서는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개선 조치가 꼭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사업비는 내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9월 29일과 30일 각각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상일 시장은 지난 7일에도 처인·기흥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났으며, 올해 11월까지 총 196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p><p> </p><p>한편, 이 시장은 민선 8기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지역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86곳의 현장을 방문해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0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3</guid>
     </item> 
	  <item>
       <title><![CDATA[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100일 고양·파주·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041248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안 교육감이 타운홀미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교육청)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p><p> </p><p>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p><p> </p><p>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지역별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고양교육지원청 강현주 교육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와 관련해 지난 6월 지자체와 협력해 버스를 증차했으며, 내년에는 노선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 </p><p>파주교육지원청 정선아 교육장은 과밀학급 해소 방안과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지원 확대 계획을 설명하고, 소규모 학교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 </p><p>특히 고양에서는 민경선 시장이 참석해 학교복합시설 설치, 통학버스 지원, 교육경비 요구 등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에서는 최종상 경찰서장과 함께 교통신호 체계 개선과 치안 지원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8일 취임 100일을 맞은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교문현답’을 실천하고 있다.</p><p> </p><p>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고양, 오후 파주에 이어 저녁에는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1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2</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 광주시민 2만여명 서명 동참… 상생발전 촉구 1차 서명부 제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520666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는 광주시민 2만여 명의 상생발전 촉구 1차 서명부를 박관열 광주시장(가운데)에게 제출했다.(사진제공 광주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공동대표 안형근·박호연·신원영·박광성)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의 상생발전을 촉구하는 광주시민 2만여 명의 서명부를 광주시 등 관계 기관에 제출했다.</p><p> </p><p>범시민연대는 지난 9월부터 광주시민 5만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2만여 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다. 이번 서명부 제출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광주시민의 요구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기 위한 1차 행동이다.</p><p> </p><p>범시민연대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과 함께 광주에도 산업과 일자리, 교통과 생활 기반 확충 등 실질적인 상생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p><p> </p><p>범시민연대 관계자는 “2만여 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한 것은 광주의 미래와 상생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이번 1차 제출을 시작으로 5만 서명운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10월 중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공동행동도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의 뜻을 모아 광주시의 정당한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13: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1</guid>
     </item> 
	  <item>
       <title><![CDATA[취임 100일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별도 행사 없이 교통혁신 비전 발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5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40297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추미애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p><p> </p><p>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p><p> </p><p>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해소해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데 있다”며 “지금까지는 도민이 정해진 버스 노선과 운행시간에 맞춰 이동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교통체계가 도민의 이동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교통혁신”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판교에서 시작한 혁신이 도시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의 이동권을 넓히며,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경기도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 경기도의 오늘을 미래로 잇고, 경기도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잇겠다”고 밝혔다.</p><p> </p><p>추 지사가 제시한 ‘CARE’는 경기도가 추진할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4대 비전으로, 합리적인 비용(Cost-Effective),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Accessible), 안전과 신뢰(Reliability), 친환경(Environment)을 뜻한다.</p><p> </p><p>구체적으로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마련하고 차량 제작비와 기반시설 구축 비용을 줄이면서 인공지능으로 교통소외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앙관제시스템과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전기·수소차 기반 자율주행과 교통흐름 개선으로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p><p> </p><p>경기도는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첫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광역버스를 개발하고,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과 운행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p><p> </p><p>우선 2027년에는 기존 광역버스 3대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하고, 차량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장치와 인공지능 운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8년에는 고속도로가 포함된 1개 노선에서 승객 없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2029년에는 실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2030년 이후에는 운행 노선을 확대하고 차량을 10대 이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p><p> </p><p>광역버스에 적용할 핵심 기술은 경기도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E2E(End-to-End)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이다. E2E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뜻으로, 인공지능이 도로와 주변 차량 등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운전 방향과 속도를 판단해 차량을 제어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모델로 처리하는 기술이다.</p><p> </p><p>도는 2028년 상반기 인공지능 모델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그 성과를 광역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주행 정보를 인공지능에 반복 학습시켜 운행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p> </p><p>나아가 이 기술을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등으로 확대해 교통취약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대신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p><p> </p><p>추 지사가 방문한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는 경기도가 총 346억 원을 투입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한 미래차 기업 지원시설이다. 지난 9월 23일 건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연면적 6,348㎡ 규모다.</p><p> </p><p>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는 2019년 문을 연 자율주행 기술 시험·지원시설로, 판교 일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운행정보를 수집·관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E2E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 개발도 지원한다.</p><p> </p><p>추 지사는 이날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에서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까지 원격운전 실증차량에 탑승해 이동했다. 원격운전은 차량 밖의 다른 장소에서 운전자가 화면으로 도로 상황을 확인하며 차량을 조종하는 기술이다.</p><p> </p><p>경기도는 지난 9월 말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원격운전으로 공유차량을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주고 이용 후 회수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10월까지 안전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11월부터 12월까지는 안전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판교에 모인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험시설을 활용해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확대하고 미래교통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1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50</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 순환경제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 간담회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041659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현녀 대표(앞줄 가운데)와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대표 신현녀)는 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p><p> </p><p>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연구소IV 회원들을 비롯해 조현호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책지원부 부장과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p><p> </p><p>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에 이어, 자원순환 관련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조현호 부장은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부장은 폐기물 발생 이후의 처리와 재활용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원료의 생산부터 제품의 설계·생산·유통·소비·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순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설명했다.</p><p> </p><p>또한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과 함께 재생원료 사용 확대, 포장재의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 평가, 폐자원의 순환이용 등 주요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연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p><p> </p><p>이어진 토론에서는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순환경제 정책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실천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신현녀 대표는 "순환경제는 폐기물을 잘 처리하는 것을 넘어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제품과 자원의 가치를 오래 유지하는 방향으로 생산과 소비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살펴본 정책 방향과 제도를 바탕으로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임준교 의원은 "순환경제가 시민의 일상에 자리 잡으려면 올바른 분리배출뿐 아니라 재사용과 친환경 소비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을 마련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p> </p><p>서정일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적극 활용해 예산사업이 온실가스 배출과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분석·평가 결과를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용인시의 재정 운용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탄소중립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1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9</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 시의회 미의결로 지연]]></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08/202608215201733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청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성남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시행이 지연되게 됐다.</p><p> </p><p>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7일 상임위원회 자리에서 시 집행부가 제출한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 개정안’을 미의결했다.</p><p> </p><p>심의 과정에서 경감안에 대한 형평성, 법규 해석에 추가 판단 필요로 보류 및 찬반투표에 대한 의견 충돌이 빚어지면서 관련 조례 처리가 무산됐다.</p><p> </p><p>이에 따라 해당 조례안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314회 성남시의회 정례회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p><p> </p><p>해당 조례안은 올해 6월 1일 기준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과분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p> </p><p>경감률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주택은 표준세율의 50%, 9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주택은 20%다. 12억 초과 주택은 재산세 경감분만큼 종합부동산세가 추가 부과되기 때문에 제외됐다.</p><p> </p><p>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가중된 민생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덜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p><p> </p><p>계획대로 조례안이 통과됐다면 11월 중 대상자에게 재산세를 환급할 예정이었지만, 조례안 심의가 지연되면서 환급 시기는 12월 중순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p><p> </p><p>시 관계자는 “시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재산세 환급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 정비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8</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이정아 의원, “분당 2차 정비구역 아파트 쏠림 현상… 주거유형 균형 장치 마련해야”]]></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3204997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의회 이정아 의원.(사진제공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이정아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동)이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과정에서 나타난 ‘주거유형 편중 현상’을 언급하며, 향후 주거 양극화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p><p> </p><p>이 의원은 8일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달 선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5곳(1만 3,429호)이 모두 아파트로만 구성된 점을 문제 삼았다. 특히 연립·단독주택 기초구역 16곳 중 12곳이 주민 과반 동의를 얻어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호도 배정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이는 빌라 단지를 포함해 균형을 맞췄던 1차 선도지구의 기조를 저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p><p> </p><p>이 의원은 저층 주거지가 정비 사각지대로 방치될 경우, 분당 내 주거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p><p> </p><p>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 의원은 내년 선정 방식에 ‘주거유형 간 균형 장치’를 반드시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점제나 안배 물량을 통해 1차 당시의 정책 원칙을 계승해야 하며, 선정 구역이 특정 지역(중앙공원 주변)에 쏠린 만큼 권역별 정비 방향을 명확히 하고 기반시설 인근 지역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예비 특별정비구역 제도로 인해 내년 한 번의 평가가 향후 4년 치 물량의 향방을 결정하게 된 만큼, 국토교통부를 설득해 연도별 예정 물량 전체로 사전 선정 범위를 넓히고 물량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탈락 구역에 대해서도 항목별 점수와 부족한 점을 공개하고,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도전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p> </p><p>이 의원은 “주민들이 ‘우리 동네도 차례가 오면 함께 간다’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명확한 원칙과 예측 가능한 일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제시된 대안들이 차기 선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7</guid>
     </item> 
	  <item>
       <title><![CDATA[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지방정부 권한과 역할 확대해야”]]></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191257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특례시 자치분권협의회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특례시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구균철)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지방의 권한과 역할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할 때 지방분권 대전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지난 6월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재정 특례 확보’는 여전한 과제”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으로 확대된 권한이 시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수원특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자치분권 정책 방향과 2027년 6월 시행 예정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p><p> </p><p>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기획조정실장이 ‘특례시 특별법 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p><p> </p><p>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자치분권 라디오 토크쇼 추진 ▲자치분권 교육교재 개발 ▲특례시 발전 토론회 개최 등 ‘지방분권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7:5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6</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011529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7일 지방자치 아카데미에 참여중인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p><p> </p><p>이번 아카데미에는 7일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p><p> </p><p>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방의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방의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p><p> </p><p>참여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지방자치에 관심을 갖고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의회 청사 견학과 홍보 영상 시청, 지방자치 교육, 시의원과의 만남, O/X 퀴즈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7:5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5</guid>
     </item> 
	  <item>
       <title><![CDATA[이종목 성남시의원,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개정안 본회의 최종 통과... “구 통장연합회 회의수당 지급 근거 마련” ]]></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462836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의회 이종목 의원.(사진제공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종목 의원(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그간 법적 근거 미비로 어려움을 겪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공적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p><p> </p><p>이번 개정안은 성남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파악 등 핵심적인 공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특히 기존 조례에서 소외되었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p><p> </p><p>그동안 성남시 약 1,300여 명의 통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나, 구 통장연합회의 경우 시 통장연합회와 달리 명확한 조례 근거가 없어 실질적인 공적 활동을 하면서도 회의 수당 지급 등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p><p> </p><p>이종목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명확한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연합회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확보 등을 이끌어냈다.</p><p> </p><p>이 의원은 "통장님들은 단순히 행정 보조를 넘어,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지역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성남시 행정의 핵심 파트너"라며, "그동안 구 단위 연합회가 공적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제도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정당한 지원을 받지 못했던 불합리한 상황을 바로잡고자 했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p><p> </p><p>끝으로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수당 지급의 근거를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 밀착형 행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헌신하는 통장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7:5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4</guid>
     </item> 
	  <item>
       <title><![CDATA[성수석 이천시장, 취임 100일 맞아 토크콘서트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294775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수석 이천시장은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제공 이천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을 개최했다.</p><p> </p><p>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p><p> </p><p>이날 성 시장은 먼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풀어내며 이천시가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p><p> </p><p>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였다. 성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하나하나 답변하며 경청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줬다.</p><p> </p><p>특히 이날 행사는 정해진 형식이나 격식 없이 야외에서 시민과 시장이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는 민선 9기의 소통 의지를 보여 줬다는 평가다.</p><p> </p><p>성 시장은 “취임 100일은 지난 시간을 자축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4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소중히 새기겠다”라고 말했다.</p><p> </p><p>민선 9기 이천시는 취임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열린 시정을 이어갈 방침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7:5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3</guid>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강화 행보]]></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191734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추미애 지사가 8일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p><p> </p><p>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p><p> </p><p>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p><p> </p><p>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p><p> </p><p>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p><p> </p><p>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5%에서 40%로 올리는 방안,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한 경기 북동부 균형발전 방안 등 재정위기 타파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추가로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했다.</p><p> </p><p>경기도는 이날 취득세 감소와 복지·국비　매칭 부담 증가로 올해 가용 재원이 일반회계의 9.8%(3조 5,185억 원)에 그치는 등　현재 경기도에 닥친 구조적 재정위기 상황을 설명했다.</p><p> </p><p>이에 따라 2027년 시군 보조사업에 대해 조례·시행규칙에 따른 기준 보조율 30%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법령상 의무사업과 도 주요 정책 등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별도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p><p> </p><p>도는 일률적인 조정은 지양하고 ▲사업별 필요성·성과 ▲도-시군 역할 ▲국비 사업과의 중복 여부 ▲추진단계 ▲재정여건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p><p> </p><p>주민생활과 직결되거나 도 주요정책 등 지원 필요성이 높은 사업은 적정 보조율을 유지하고, 국비·유사　사업과 중복되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일몰·축소 등을 검토한다. 재정 취약 시군에는 차등 보조율을 적용해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p><p> </p><p>도 설명에 이어 부단체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경기도에 건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사업별 특수성을 종합 검토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2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2</guid>
     </item> 
	  <item>
       <title><![CDATA[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청년들의 든든한 디딤돌 되는 청년공간에 관심과 노력 다할 것”]]></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071465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이 8일(목)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에서 열린 ‘2026년 청년공간 운영자 소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8일(목)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854번길 10, 열린시민청 4층 소재)에서 열린 ‘2026년 청년공간 운영자 소통회의’에 참석해 도내 청년공간 운영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p><p> </p><p>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이번 소통회의는 도내 25개 청년공간 운영자와 시·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정부 청년정책 흐름을 공유하고 운영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p><p> </p><p>특히 회의가 열린 광명시 ‘청년동’은 도내 청년공간 우수프로그램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공간으로 선정된 대표적인 우수 청년공간이다. 이날 참석한 김용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청년들을 맞이하는 운영자들과 경기도 청년기회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김용성 위원장은 “청년공간은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의 터전”이라며,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부터 또래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연합체육대회, 취미를 공유하는 원데이 클래스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청년들에게 가장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p><p> </p><p>이어 김 위원장은 “이번 소통회의가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나누며 청년공간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도 청년공간이 더욱 활성화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2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1</guid>
     </item> 
	  <item>
       <title><![CDATA[박관열 광주시장, 청와대 앞 1인 시위 돌입…“용인 반도체 성공과 광주 상생 함께해야”]]></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4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561613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박관열 광주시장.(사진제공 광주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광주시의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9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전략산업의 성공과 광주시의 미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추진됐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은 총연장 약 47㎞의 용수관로를 설치하는 국가 기반시설 사업으로, 이 가운데 과반이 넘는 약 27㎞가 광주시 지역을 통과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광주시는 국가적 대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되, 대규모 용수관로 설치에 따른 지역 주민의 부담과 희생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박 시장은 정부에 ▲정부 주도의 인공지능 스마트 공공주택 3만 호 공급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인공지능·반도체 연구개발 및 첨단기업 유치 ▲범정부 상생협의체 구성 ▲용수관로 경유 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 ▲팔당호 중첩 규제 개선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박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다만 국가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민의 희생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산업과 기업,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b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Pretendard, 맑은고딕, 'Malgun Gothic', 'Noto Sans KR',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7px; text-align: start;" />이어 “반도체 사업을 막자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와 함께 광주의 미래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광주가 단순한 통과지나 희생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정부와 끝까지 협의하고 필요한 대책을 강력히 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6: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40</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박관열 시장 1인 시위, 지역 비대위 현장 문제 제기로 본래 취지 훼손” 밝혀]]></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442728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박관열 광주시장.(사진제공 광주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광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진행해 온 박관열 광주시장의 1인 시위가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의 현장 문제 제기로 인해 본래 취지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p><p> </p><p>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과 관련하여 오랜 기간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광주시민의 정당한 권익을 지키고, 이에 상응하는 지역발전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p><p> </p><p>그러나,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시위 현장을 찾아와 별도의 지역 현안을 제기하면서, 광주시 전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현안에 대한 시위의 목적이 다소 훼손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박관열 광주시장은 “청와대 앞 1인 시위는 개인이나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42만 광주시민의 권익과 광주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것”이라며 “개별 지역 현안도 중요하지만, 광주시 전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현안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의 취지만큼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지만, 광주시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노력이 개별 현안으로 인해 본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광주시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광주시는 지난 10월 7일 구성된 지역상생협의체를 통해 시의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 반도체 기업과의 협의를 강화해 산업기반 확충,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p> </p><p>광주시는 1인 시위의 정상적인 진행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광주시민의 권익과 광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노력은 흔들림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9</guid>
     </item> 
	  <item>
       <title><![CDATA[백진규 성남시의원, 쓰레기 훼손‧악취 해소…생활폐기물 수거용기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3158124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의회 백진규 의원.(성남시의회 국민의힘)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의회 백진규 의원(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p><p> </p><p>이번 개정조례안은 성남시 분당구 단독주택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와 야생동물에 의한 폐기물 훼손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용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현재 일부 단독주택 지역은 생활폐기물을 별도로 분리·보관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수거 전까지 폐기물이 도로변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p><p> </p><p>이 과정에서 길고양이와 조류 등 야생동물이 폐기물을 훼손하면서 쓰레기가 주변으로 흩어지고, 악취와 도시미관 저해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p> </p><p>이에 백진규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폐기물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보관·배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p><p> </p><p>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거창한 사업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작은 변화에서 출발했다”며 “쓰레기를 어디에 버리느냐의 문제를 넘어, 어떻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행정적 해법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p><p> </p><p>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2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8</guid>
     </item> 
	  <item>
       <title><![CDATA[김지호 경기도의회 의원, “보육현장의 절박한 거리 위 외침,  예산으로 답해야”]]></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144044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이 8일(목)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찾아, 경기도 보육예산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10월 8일(목)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경기도 보육예산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했다.</p><p> </p><p>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이어졌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약 2,000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보육예산의 안정적인 지원을 요구했다.</p><p> </p><p>보육계에 따르면 올해 남은 기간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약 27억 원의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11월 이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p> </p><p>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지난 6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전임 도정에서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과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을 각각 2개월분과 3개월분 편성하지 않았으며, 일부 보육지원사업의 예산도 조기에 소진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상 부족한 예산을 모두 확보하기는 어렵지만, 급식비 지원단가는 유지하고 어린이집 및 보육교사 지원단가는 조정해 연말까지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이날 집회 현장에서 단상에 오른 김지호 의원은 “지금도 어린이집 운영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예산을 더 확충해도 부족한 판국에 오히려 예산을 줄여 어린이집 운영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 과연 경기도가 해야 할 예산편성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p><p> </p><p>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사정은 이해하지만, 예산 부족의 부담을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들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지원이 중단되지 않더라도 지원액이 줄어든다면 그 부담은 결국 보육현장이 감당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p><p> </p><p>특히 “지금 이 시간에도 아이들 곁에서 보육에 전념해야 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이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묵묵히 보육현장을 지켜온 분들이 아이들 곁을 떠나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현실을 경기도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보육현장이 요구하는 것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어린이집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아이들을 제대로 돌볼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지켜달라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현장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보육예산 원상복구를 위한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목소리가 일회성 외침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절박한 요구가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보육예산 원상복구와 안정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7</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정당한 상생방안 확보로의 첫 걸음...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04/202604192542340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시청사.(사진제공 광주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으로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p><p> </p><p>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상생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 광주시가 정당한 상생방안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p><p> </p><p>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상생협의체 운영방향과 각 기관별 현재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상생방안의 실행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과 관계기관별 역할에 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p><p> </p><p>광주시의 핵심 건의사항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두 가지다. 이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 온 광주시가 인접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도약하고,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현재 광주시는, 전체 인구 대비 청년인구 비율이 27.7%로 경기도(30.5%), 전국(29.0%)보다 낮은 수준이며, 이마저 일자리부족으로 인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광주시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구조적 위기 중 하나다.</p><p> </p><p>문제는 규제에 있다. 개발수요가 건축가능한 창고와 단독주택으로 쏠리면서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거와 창고가 난립한 난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수변구역·농업진흥구역·비도시지역에서의 행위제한으로 평지에서 규모 있는 개발이 어려워 임야로 주거지가 형성되는 등, 자연을 보전하기 위한 규제가 오히려 난개발과 자연훼손을 부추기는 모순이 반복되고 있다.</p><p> </p><p>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이러한 현실을 정부에 정면으로 제기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실제 개발수요가 있는 평지 지역 내 규제개선을 통한 공공주택단지 조성으로 주거와 일자리가 균형있게 자리잡는 자족형 정주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p><p> </p><p>특히 광주시는 지난 50년간 규제로 누적된 피해와 실효성 없는 불합리규제가 낳은 난개발 및 산림훼손, 수질관리의 어려운 현실을 관계부처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광주시민의 고충과 규제개선의 필요성을 분명히 제기한 가운데,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광주시 간 첨예한 의견 차이도 나타났으나,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중재 아래 각 부처가 광주시의 건의사항을 좀더 심도있게 검토하기로 하면서 회의는 마무리됐다.</p><p> </p><p>제2차 회의는 2주 후 개최될 예정으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기관별 세부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논의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되며, 광주시는 상생방안의 실효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p> </p><p>박관열 시장은 “상생방안 요구의 첫 결실인 소통창구가 마련된 만큼, 광주시민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상생방안이 확보되는 그날까지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며 “상생협의체가 진정한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8: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6</guid>
     </item> 
	  <item>
       <title><![CDATA[민영미 성남시의원, 봇들마을 주민청원 시의회 의결 채택]]></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4902140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사진제공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추진한 「봇들마을 일원(삼평동 717-5 외) 공공공지의 개방형 녹지 공간 조성 청원」이 8일 제3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p><p> </p><p>이번 청원은 지난 9월 분당구 봇들마을 주민 301명이 연명해 제출한 것으로, 삼평동 717-5 외 주변 공공공지에 대해 보행·휴식이 가능한 오픈스페이스 녹지로 재조성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p><p> </p><p>봇들마을 2단지 아파트 입구인 삼평동 717-5 일대 공공공지는 보행자의 통행과 주민의 일시적 휴식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확보된 공공 토지로 현재 수목·관목이 지나치게 밀집해 있고 대부분의 공간에 둔덕과 경사면이 형성돼 있어 쓰레기 무단투기, 해충 발생, 야간 사각지대 등 환경과 안전 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지적이다.</p><p> </p><p>인접한 광장 역시 보행로와 녹지 사이의 단차가 심하고 과도한 관목 식재와 노후 구조물로 인해 광장임에도 주민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된 실정이다.</p><p> </p><p>이에 청원은 ▲ 밀집된 수목·관목·둔덕 정비 ▲ 보행 안전을 위한 평탄화 조성 및 단차 해소 ▲ 노후 구조물 정비 등을 통해 도시계획시설 본래의 개방성·쾌적성·휴식 기능을 회복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p><p> </p><p>특히 대상지 주변은 주거단지와 판교테크노밸리, 초·중학교 통학 동선이 중첩되는 지점으로 고령자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 등 보행약자의 이용 빈도가 높아, 그늘과 앉을 자리가 보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녹지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p><p>민영미 의원은 “새로 땅을 사달라는 것도, 나무를 베어내자는 것도 아니다. 이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공공지로 확보된 공간을 주민이 실제로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라며, “300명이 넘는 주민이 이름을 올렸다는 것은 더 많은 주민도 원한다는 뜻이다. 채택으로 끝내지 않고 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지, 예산을 확보하고 도시계획 등 관련 계획에도 담아야 하는 등 앞으로 챙길 것이 더 많다”라고 강조했다.</p><p> </p><p>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채택된 청원은 「지방자치법」 제88조에 따라 의견서를 첨부해 성남시로 이송되며, 성남시장은 그 처리 결과를 시의회에 보고해야 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5</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박기범 도시건설위원장,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용도변경 반대”]]></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315092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7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성남시가 제출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일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박기범 위원장)는 7일 성남시가 제출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일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하고, 해당 안건을 불채택했다.</p><p> </p><p>도시건설위원회는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에 관광진흥법상 야영장 등록이 위법한 상태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p><p> </p><p>현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이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의 관광진흥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도시건설위원회는 관련 법령의 적용 여부와 시설 운영의 적법성에 대한 수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위법성을 치유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p><p> </p><p>위원회는 법령상 적법성 여부를 비롯해 도시계획적 필요성, 자연녹지지역의 지정 취지, 공원으로서의 기능,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향후 추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박기범 위원장은 “보전녹지에는 관광진흥법상 일정크기 이상 야영장 등록을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캠핑장을 만드는 것부터 무리한 행정이고, 위법한 행정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용도변경으로 꼼수처리 하지 말고, 원상복귀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존녹지지역의 취지가 개발보다는 환경을 중시하려는 취지인 만큼 보족녹지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도시관리계획상 용도지역 변경은 토지의 이용 및 개발행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행정절차인 만큼, 운영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p><p> </p><p>이어 “행정의 잘못이나 절차상 하자를 바로잡지 않은 채 운영 방향부터 결정하는 것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행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4</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25곳 인증…3곳 도지사 표창]]></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19082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가 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25곳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p><p> </p><p>올해 인증사업에는 총 94곳의 기업이 신청했다. 도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작업장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도내 소규모 기업 25곳을 최종 선정했다.</p><p> </p><p>선정 기업에는 평가 등급에 따라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노동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3곳은 안전보건 의무를 준수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p><p> </p><p>‘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분야에서 꾸준히 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해 온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p><p> </p><p>이날 수여식에는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인증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인증기업들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활동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도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교육과 위험성평가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함께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3</guid>
     </item> 
	  <item>
       <title><![CDATA[“신축 아파트 하자,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송파구, 중장년 ‘사전점검 전문가’ 첫 육성]]></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095413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 교육 모습.(사진제공 송파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서울 송파구가 관내 중장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을 신설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p><p> </p><p>최근 신축 아파트 입주 시 하자를 사전에 찾아내는 전문 점검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의 구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p><p> </p><p>이에 구는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 처음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p><p> </p><p>이번 과정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40~64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을 거쳐 교육생 총 20명을 선발한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송파아카데미에서 총 7회 과정(주 2회, 매주 화, 목 14:00~17:00)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p><p> </p><p>교육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전점검 실무 및 하자 기록법 ▲열화상 카메라 등 고성능 전문장비 활용법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맞춤형으로 운영된다.</p><p> </p><p>특히, 면접 단계부터 전문 취업 상담을 병행하고, 교육 수료 후에도 취업 의지가 있는 중장년층에게는 구직 등록‧구인 정보제공, 취업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p><p> </p><p>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경제진흥과(☎02-2147-4914)로 문의하면 된다.</p><p> </p><p>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사회 재진입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중장년 송파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에 대한 사회적 활용방안을 다 각도로 모색하고 인생 재설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건설/환경]]></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2</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광주 출신 경기도의원들, 청와대 앞 1인 시위 박관열 광주시장 응원 방문]]></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10562529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6일 경기광주 출신 경기도의원들이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 박관열 광주시장(가운데)을 응원 방문했다. 경기도의원들이 박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광주 지역 경기도의원들이 함께 청와대 정문 앞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p><p> </p><p>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현장을 찾은 김미경 도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지키시는 시장님의 간절한 의지와 진정성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밝혔다.</p><p> </p><p>이자형 도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광주시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상생협의체’ 발족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의원은 "이번 협의체 발족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p><p> </p><p>임창휘 도의원은 광주 지역사회에서 추진 중인 ‘광주시민 상생발전 범시민운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광주의 미래와 시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운동에 깊은 존경과 지지를 보낸다"며 "광주의 정의로운 요구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한마음 한뜻이 절실한 만큼, 더 많은 시민께서 관심과 뜻을 모아 함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p> </p><p>끝으로 최혜경 도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광주시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뤄내는 길에 항상 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1</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 &quot;원도심 정비, 민간에 맡기지 말고 '공공 주도 결합개발' 나서야&quot;]]></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3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9404898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사진제공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우현 의원(중앙·금광·은행동)은 8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제외된 원도심 소규모 주거 밀집지역과 노후 전통시장의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며 성남시의 적극적인 공공 주도 정비를 촉구했다.</p><p> </p><p>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성남시 내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사업성 문제로 인해 정비구역에서 제외된 소규모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빌라 밀집지역이 방치되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p><p> </p><p>조 의원은 "정비구역에 포함되지 못한 소규모 주거 지역은 노후화된 건물과 주차 공간 부족, 협소한 골목길로 인한 소방차 진입 불가 등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민간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성남시가 행정적으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노후 전통시장인 '은행시장'의 안전 문제도 언급했다. 조 의원은 시장 내 외벽 균열과 누수 등 시설 노후화 상태를 언급하며, "기존의 단순한 시설 현대화 사업(페인트 도색 등)만으로는 근본적인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시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정비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p> </p><p>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으로 조 의원은 두 가지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p><p> </p><p>먼저, '결합개발'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을 통한 사업성 설계를 요구했다. 수익성이 낮은 부지를 우량 구역과 묶어 개발하는 결합개발 모델을 검토하고, 정부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는 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공공이 사업의 물꼬를 터줘야 한다는 것이다.</p><p> </p><p>둘째로,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활용한 공공 주도 정비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민간의 참여가 어려운 지역에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직접 투입되어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고밀 복합개발 등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p> </p><p>조 의원은 "성남시의 발전은 원도심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확보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이 기본적인 주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성남시의 즉각적이고 결단력 있는 행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30</guid>
     </item> 
	  <item>
       <title><![CDATA[이세미 성남시의원, 제313회 정례회서 민생·안전 조례 3건 통과 및 ‘판교 미활용부지 촉구결의안’ 본회의 가결]]></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2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9241314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사진제공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이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조례 통과부터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결의안 채택까지 의정 성과를 연이어 내고 있다.</p><p> </p><p><span class="bold">■ 시민 체감형 민생·안전 조례 3건 소관 상임위 통과</p><p><br /> 이세미 의원은 지난 10월 7일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대표발의한 조례안 3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통과된 조례안은 ▲가족배려주차구획 신설 조례, ▲아동·청소년 상속채무 법률지원 조례, ▲무장애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 조례이다.</p><p> </p><p>「성남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임산부에 한정되던 전용주차구역을 7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가족배려주차구획’으로 확대했다. 공공시설 주차대수 2% 이상 설치 의무화와 승강기·출입구 인접 배치, 최초 3시간 주차요금 100% 감면 등 실질적인 양육 친화 혜택을 담았다.</p><p> </p><p>「성남시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원 대상 범위를 ‘부모의 채무’에서 조부모 등을 포괄하는 민법상 ‘상속채무’로 확대하고 조례 제명을 「성남시 아동·청소년 상속채무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했다.</p><p> </p><p>「성남시 보행권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성남시 조례 최초로 ‘무장애 통학환경’ 개념을 도입하여 어린이와 보행약자가 학교 정문까지 단차나 보도 단절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연속된 보행 경로’ 관점의 정비 기준을 신설했다.</p><p> </p><p><span class="bold">■ 판교지구 미활용부지 활용계획 및 주민편익시설 공약 이행 촉구결의안 본회의 가결</p><p> </p><p>이어 10월 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세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판교지구 미활용부지 활용계획 및 주민편익시설 확충 공약 이행 촉구 결의안」이 최종 가결됐다.</p><p> </p><p>성남시는 2022년 용역을 통해 판교동 578번지 및 493번지, 삼평동 725번지, 백현동 567번지, 운중동 902번지 등 5개 미활용 공공부지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 활용방안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판교동 KAIST AI대학원 건립, 삼평동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등 일부 부지는 사업화가 진행 중이나 백현동과 운중동 902번지 등은 여전히 구체적인 사업 일정과 최종 활용방향이 불투명한 실정이다.</p><p> </p><p>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운중동 902번지는 민선8기 출범 당시 공공체육시설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약속된 부지임에도, 최근 별도의 공영주차장 건립 계획이 제시되는 등 정책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성남시는 5개 미활용부지의 현재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을 시민에게 종합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당초 약속했던 문화·체육·보육 등 주민편익시설 확충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p><p> </p><p><span class="bold">■ 제3차 본회의서 ‘판교 e스포츠 인프라 및 게임산업 비전’ 5분 자유발언 예정</p><p> </p><p>이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은 오는 10월 20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 의원은 ‘게임산업의 심장 판교, e스포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다. 대한민국 IT·게임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에서 과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이 백지화된 이후 도시 차원의 전략이 부재함을 짚고, 단순 기업 지원을 넘어 산업과 시민, 문화와 공간이 융합되는 e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할 계획이다.</p><p> </p><p>이세미 의원은 “이번 정례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빚 대물림 없는 안전망, 단절 없는 통학로 등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절실히 느끼는 기본 권리를 조례로 제도화하는 데 집중했다”며“아울러 판교 주민들이 수년간 기다려온 공공부지 활용과 주민편익시설 확충, 미래 먹거리인 e스포츠 문화산업 비전까지 꼼꼼히 챙겨 약속이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29</guid>
     </item> 
	  <item>
       <title><![CDATA[장정현 성남시의원, 체육시설 운영 조례 개정으로 체육시설 운영시간 탄력운영제도 도입 추진]]></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2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901175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의회 장정현 의원.(사진제공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장정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p><p> </p><p>본 개정안은 계절별 일출·일몰 시간을 고려해 공공체육시설의 사용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획일적인 운영시간으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기존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p><p> </p><p>장정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생활체육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공체육시설은 한정돼 시민들이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계절에 따른 일출·일몰 시간 변화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운영 방식이 시설 활용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이에 계절별 일출·일몰 시간을 고려해 체육시설 사용시간을 조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성남시 체육시설은 계절 변화에 맞춰 시설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p><p> </p><p>정해진 사용시간 안에 경기가 끝나지 않았을 때의 이용 기준도 명확히 했다. 경기 종료 시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다음 사용에 지장이 있거나 시설의 관리·운영상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제한하도록 규정했다. 경기 참여자의 편의와 다음 이용자의 이용 권리를 함께 고려한 조치다.</p><p> </p><p>장정현 의원은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공공자원의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28</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만남의 장 마련]]></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2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9494677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0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만남 행사 모습.(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만남 행사를 10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했다.</p><p> </p><p>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주식회사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개 사와 도내 지역전문건설사 84개 사가 참여했다.</p><p> </p><p>경기도는 도내 지역전문건설사가 대형종합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많은 수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행사를 마련했다. 대형종합건설사는 매칭 상담을 통해 우수한 지역전문건설사 발굴 기회로, 지역전문건설사는 시공 역량 상담과 홍보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p><p> </p><p>경기도는 민간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 협약’도 올 하반기에 체결할 계획이다.</p><p> </p><p>협약 체결을 통해 대형건설사가 도 내 건설공사 시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업체·지역 생산품·지역 인력을 더 많이 쓰도록 유도할 방침이다.</p><p> </p><p>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대형종합건설사, 지역전문건설사, 지역건설협회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건설/환경]]></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27</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의회, 지역 화합·발전연구 지원 조례 제정 건의 간담회 개최]]></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2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9040638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7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수원특례시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7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화합 및 발전 연구에 관한 지원 조례 제정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의견을 나눴다.</p><p> </p><p>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ㆍ지ㆍ우만1ㆍ2ㆍ인계),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p><p> </p><p>간담회에서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조례 제정 사례를 공유하고, 조례 제정 필요성과 향후 검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 향우회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p><p> </p><p>이승협 의원은 “지역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여러 지역 향우회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 향우회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p> </p><p>김미경 의장은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검토 방향을 신중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26</guid>
     </item> 
	  <item>
       <title><![CDATA[유호준 경기도의회 의원, 도청 앞 2천 명 보육인 집회 지지 방문 … “보육 현장 흔들려선 안 돼”]]></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2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9355441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무대위 왼쪽에서 두번째)이 경기도청 앞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보육교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의 보육예산 축소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지연에 반발해 보육계의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이 단상에 올라 보육인들의 목소리에 강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다.</p><p> </p><p>지난 6일부터 경기도청 앞에서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보육교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하는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현장에 모인 보육인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물가 상승이 겹친 상황에서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지원 예산마저 줄어들면 운영에 큰 타격을 입는다며 조속한 추경 반영을 도에 요구하고 있다.</p><p> </p><p>이날 집회 현장을 찾은 유 의원은 단상에 올라 지지 발언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현실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특히 유 의원은 지난해 연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보육예산 심사에 함께했던 경험을 얘기하며, 보육 현장과 교사들에 대한 각별하고 애틋한 마음을 전해 현장에 모인 수많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p><p> </p><p>이어서 유 의원은 "어머니가 오랜 기간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셨었다"면서 보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낮은 처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표했다.</p><p> </p><p>현재 경기도가 거부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예산은 보육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처우를 개선하여 시군별, 읍면동별 보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기여해왔다.</p><p> </p><p>이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아이들이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니든, 가정어린이집을 다니든, 유치원을 다니든 균질하고 평등한 성장을 하게 지원해야 하는 것이 공공의 책무"라며 “아이들의 미래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기존 보육예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연대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연단에서 내려와 남양주에서 오신 보육교사들과 함께 자리를 지켰다.</p><p> </p><p>한편, 현재 경기도는 재정 여건의 한계를 이유로 예산 편성에 신중한 입장이지만, 유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와 보육·소상공인 단체 등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민생예산 복원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어 향후 추경안 협상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25</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 “곳간 채우기에 그친 신상진 시정, 이제는 시민 삶에 예산 써야” ]]></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2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9472215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사진제공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8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성남시의 반복되는 저조한 예산 집행과 대규모 불용액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신상진 시장에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재정운용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p><p> </p><p>이군수 의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을 근거로 “성남시 세입은 5조 1,900억 원, 결산잉여금은 1조 1,400억 원에 달한다”며 “재정 여력이 충분한데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없다면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문제”라고 지적했다.</p><p> </p><p>특히 특별회계 집행률은 39.6%에 그쳤고 불용액은 3,555억 원에 달하며, 판교택지개발특별회계는 1,543억 원 가운데 실제 집행액이 7억 원에도 미치지 못해 집행률이 0.4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p><p> </p><p>기금 운용도 도마에 올랐다. 철도건설기금은 2025년 722억 원을 조성하고도 실제 집행액은 6억 원에 그쳤으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 역시 2,100억 원이 넘는 규모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p><p> </p><p>이 의원은 “시민들은 교통이 불편하고 주거환경이 낡았다고 호소하는데 정작 시민을 위해 쓰라고 마련한 기금은 통장 속에서 잠자고 있다”며 “곳간을 채우는 것만으로는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이러한 문제가 올해 처음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며“불용액과 이월액, 연말 몰아쓰기 문제가 매년 결산 때마다 반복되고 있고 집행부의 답변 역시 ‘개선하겠다’는 말로 되풀이되고 있다”며 “시의회의 지적이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졌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p><p> </p><p>이어 성남시의 높은 재정자립도가 오히려 예산 집행에 대한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쓰지 않아서 건전해 보이는 재정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제때 쓰는 재정이 시민을 위한 재정”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 의원은 신상진 시장과 집행부에 ▲사업 성숙도 검증 없는 예산편성 방지 ▲부서별 예산 집행률 및 불용액 관리 강화 ▲집행실적을 인사·성과평가에 반영하는 책임행정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p><p> </p><p>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시민은 곳간이 가득 차기만 하는 시정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여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시정을 원한다”고 강조하며,“매년 같은 지적에 같은 답을 되풀이하는 결산은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한다”며 신상진 시장과 집행부의 실질적인 재정운용 개선을 촉구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4:34: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24</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 라이온스클럽, 광주시에 장애인시설 지원 성금 1천만 원 기탁]]></title>
       <link >https://www.newsbrain.net/1452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9183781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일 지역 내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박관열 광주시장(가운데)이 권재현 광주 라이온스클럽 회장(왼쪽에서 첫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광주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광주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일 지역 내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p><p> </p><p>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장애인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p> </p><p>권재현 광주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광주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광주 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후원,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4:3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www.newsbrain.net/14523</gui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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