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성남시, 장마철 앞두고 "도로 빗물받이 준설 작업 완료했다" 발표는 '글쎄~'... 분당 서현로 '빗물받이 준설 안된 곳' 또 발견 '세번째'

본지 기자가 성남시 관내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 제대로 안된 곳 발견만 '세번째'... 성남시의 해명이 있어야 할 듯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5/08/06 [11:15]

성남시, 장마철 앞두고 "도로 빗물받이 준설 작업 완료했다" 발표는 '글쎄~'... 분당 서현로 '빗물받이 준설 안된 곳' 또 발견 '세번째'

본지 기자가 성남시 관내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 제대로 안된 곳 발견만 '세번째'... 성남시의 해명이 있어야 할 듯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5/08/06 [11:15]

 

▲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양현보도육교 버스정류장 주변의 빗물받이 모습. 빗물받이 뚜껑 주변에 토사로 꽉 막혀 있다.  © 뉴스브레인

 

 

▲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양현보도육교 버스정류장 주변의 빗물받이 모습. 빗물받이 뚜껑 주변에 토사로 꽉 막혀 있다.  © 뉴스브레인

 

 

▲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양현보도육교 버스정류장 주변의 빗물받이 모습. 빗물받이 뚜껑 주변에 토사로 꽉 막혀 있다.  © 뉴스브레인

 

 

▲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양현보도육교 버스정류장 주변의 빗물받이 모습. 빗물받이 뚜껑 주변에 토사로 꽉 막혀 있다.  © 뉴스브레인

 

 

▲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양현보도육교 버스정류장 주변의 빗물받이 모습. 빗물받이 뚜껑 주변에 토사로 막혀 있다.  © 뉴스브레인



▲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양현보도육교 버스정류장 주변의 빗물받이 모습. 빗물받이 뚜껑 주변에 토사로 막혀 있다.  © 뉴스브레인



"빗물받이 이젠 안 볼란다!"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 미흡한 곳... 벌써 '세번째' 발견 

 

 

양동이로 퍼붓듯 시간당 수십mm의 극한 호우가 내리는 요즘, 성남시 관내 도로변의 빗물받이에서 준설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또 발견되어,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 빗물받이 준설 작업 완료했다"는 시의 발표를 무색케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성남시 도로건설 행정의 신뢰도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는 평가다. 

 

본지 기자는 8월 5일, 성남시 분당 서현로 양현보도육교 버스정류장 주변의 빗물받이 뚜껑(그레이팅)이 토사로 꽉 막혀 있어, 빗물이 빗물받이 내부로 흘러 들어갈 수 없는 곳을 목격했다.

 

기자가 성남시 관내 도로변 빗물받이가 내부에 토사가 적치되어 있는 등 준설이 필요하다고 보도한 것이 두 차례 있었지만, 여전히 도로변 빗물받이 유지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발견한 빗물받이까지 포함하면 준설 미흡 등 문제점을 세번째 보도하는 셈이다. 

본지 2025년 6월 20일자 「"성남시, 장마철 앞두고 도로 빗물받이 준설 작업 완료했다며..." 확인해 보니 "헐~"」, 7월 4일자  「"성남시, 도로 빗물받이 준설 완료했다면서요..." 또,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 안된 곳 발견 ··· "도대체, 몇 번째야?"」 보도 참조

 

성남시는 "도로 빗물받이 준설 작업 완료했다"는 발표와는 다르게 왜 도로변 곳곳의 빗물받이에서 준설이 미흡한 곳이 발견되는지, 또 이에 대한 개선방안은 있는지 설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자는 시장문자소통서비스를 통해 이와 관련한 성남시의 입장을 공식 질의해 놓은 상태다. 또한, 안전신문고를 통해 조속히 서현로 양현보도육교 버스정류장 주변의 빗물받이를 준설토록 요청해 놓았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6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3월부터 수방자재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와 주민 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5월에는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훈련과 반지하주택 거주자 침수대피훈련을 실시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도로 빗물받이 준설 작업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