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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지천 교량 보수보강공사' 보도교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공법 적용 안한다"

- 시 도로과 발주한 탄천 '교량 보수·보강 및 보도교 신설공사'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공법에서 다수 '크랙 발생' 등으로 인한 영향으로 설계변경 이루어져... 본지 지속적으로 '문제점' 지적
- 분당구 구조물관리과 관계자 "당초 미끄럼방지포장은 스텐실 공법이었으나, 알루미늄 데크로 변경하였다" 밝혀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5/07/25 [09:25]

성남시 분당구, '지천 교량 보수보강공사' 보도교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공법 적용 안한다"

- 시 도로과 발주한 탄천 '교량 보수·보강 및 보도교 신설공사'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공법에서 다수 '크랙 발생' 등으로 인한 영향으로 설계변경 이루어져... 본지 지속적으로 '문제점' 지적
- 분당구 구조물관리과 관계자 "당초 미끄럼방지포장은 스텐실 공법이었으나, 알루미늄 데크로 변경하였다" 밝혀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5/07/25 [09:25]

  

"분당구 구조물관리과, 일 잘한다!"

 

 

▲ 분당 탄천의 교량 강관 거더 보도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완료된 모습  © 뉴스브레인



▲ 강관 거더 보도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균열) 발생 모습  © 뉴스브레인



▲ 강관 거더 보도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균열) 발생 모습  © 뉴스브레인

 

 

▲ 강관 거더 보도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균열) 발생 모습  © 뉴스브레인



성남시 분당구는 '지천 교량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공사' 강관 거더 보도교 상부에 당초 설계에 반영되어 있던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공법'을 시공하지 않는 대신에, '논슬립 기능이 있는 알루미늄 데크'로 변경하여 미끄럼방지를 보완토록 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발주처인 성남시 분당구 구조물관리과의 이같은 설계변경 조치는 최근 성남시 도로과가 발주한 분당 탄천 '교량 보수·보강 및 보도교 신설공사' 보도교 상부의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공법에서 다수의 크랙(균열) 발생 등으로 인해 일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이와 관련하여 본지가 지속적으로 보도하자, 알루미늄 데크 설치로 설계변경을 추진한 것으로 보여진다.

본지 2025년 7월 4일자 「성남시 탄천 '서현교 보수·보강 및 보도교 신설공사 미끄럼방지 포장' 다수의 크랙 발생」, 7월 12일자 「분당구 탄천 '금곡교 보수·보강 및 보도교 신설공사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다수의 크랙 발생」 보도 참조

 

알루미늄 데크는 횡방향(진행방향 기준으로 좌·우측쪽)으로 홈이 파여 있어 논슬립(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는 재질인 것으로 파악됐다.

 

분당 탄천 교량에서 강관 거더 보도교 상부의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공법 크랙 발생 주요 원인은, 철판 재질인 강관 거더의 고온으로 인한 열팽창 때문인 것으로 관련 업계에서는 추측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구조물관리과 관계자는 뉴스브레인과 통화에서 "현재 공사중인 분당구 관내 지천의 보도교는 상부에 알루미늄 데크로 설치하고, 논슬립 기능이 있는 재질로 하도록 하여 미끄럼방지를 보완토록 했다"면서, "보도교 알루미늄 데크 하부에는 한전 전선·통신관로가 들어가며, 상수관 매달기는 기존 교량하부 헌치부에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알루미늄 데크 하부의 한전 전선·통신관로 포설에 따른 비용은 한전과 통신사가 분담토록 했다"며, "이로 인해 예산절감의 효과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한전 전선·통신관로는 당초 교량 하부 매달기 방식이었으나, 알루미늄 데크 하부 보도교에 포설함으로써, 도시 미관과 선로 증설·보수 등 유지관리 측면에서 유리한 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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