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탄천 '금곡교 보수·보강 및 보도교 신설공사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다수의 크랙 발생- 탄천 서현교, 정자교 등 신설 보도교 상부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에서도 다수 크랙 발생... 최근 유사한 공법으로 시공한 탄천의 모든 교량들 전수조사와 원인 규명 후, 보수·보강(재시공) 여부 등 결정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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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탄천 금곡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완료된 모습 © 뉴스브레인 |
![]() ▲ 분당 탄천 금곡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균열) 발생 모습 © 뉴스브레인 |
![]() ▲ 분당 탄천 금곡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균열) 발생 모습 © 뉴스브레인 |
![]() ▲ 분당 탄천 금곡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균열) 발생 모습 © 뉴스브레인 |
![]() ▲ 분당 탄천 금곡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균열) 발생 모습 © 뉴스브레인 |
![]() ▲ 분당 탄천 금곡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균열) 발생 모습 © 뉴스브레인 |
![]() ▲ 분당 탄천 금곡교 상부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균열) 발생 모습 © 뉴스브레인 |
성남시 분당구 탄천 '금곡교 보수·보강 및 보도교 신설공사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에서 다수의 크랙(균열)이 발생했다.(2025년 7월 6일 영상 및 사진촬영)
강관 거더로 보도교를 설치하고 나서, 상부에다 아스콘포장(표층, 두께 6.5cm)을 하고, 다시 미끄럼방지 포장(두께 3mm) 스텐실)을 했다. 그런데, 마지막 공정인 미끄럼방지 포장에서 크랙이 다수 발생한 것이다. 육안으로 관찰했을때 크랙 폭이 1mm 이상 발생한 곳이 많이 목격됐다.
여름철 높은 외기 온도로 인하여 철판 재질인 강관 거더가 팽창하게 되고, 이에 따라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또한 팽창을 할 수 밖에 없어 크랙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3mm 두께의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크랙발생과 관련, 동일한 공법으로 보수·보강을 하더라도 또 크랙발생 등 재발 우려가 있어 제대로 하자보수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관계자는 "크랙이 발생한 상태에서 겨울철 염화칼슘을 뿌렸을 경우에 온전한 미끄럼방지 포장 상태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고 우려했다.
강관 거더의 특성상 여름철 고온과 겨울철 추위에 약한 취약점이 있기에 이를 감안하여 적절한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 공법을 적용했는지 여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관련 업계에서는 지적하고 있다.
기자가 현장을 둘러본 결과, 탄천 금곡교 뿐만 아니라 서현교, 정자교 등 신설 보도교 상부 미끄럼방지 포장(스텐실)에서도 다수 크랙이 발생하였기에, 발주처인 성남시 도로과는 최근 유사한 공법으로 시공한 탄천 모든 교량들에 대한 전수조사와 크랙발생 원인을 규명한 후, 보수·보강(재시공) 여부 등을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향후 성남시의 조치 결과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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