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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교 찾은 이광재, “분당을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특별회계 신설”, “탄천을 파리 세느강으로…” 약속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3/18 [23:42]

야탑교 찾은 이광재, “분당을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특별회계 신설”, “탄천을 파리 세느강으로…” 약속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4/03/18 [23:42]

▲ 이광재 예비후보가 15일 분당 야탑교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이광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뉴스브레인

 

▲ 이광재 예비후보(왼쪽)가 분당 야탑교 하부 보행로에 임시 설치된 PC박스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 이광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뉴스브레인

 

‘실력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예비후보는 15일 야탑교 교량 현장을 찾아 “분당이 세계 최고 도시가 되려면 안전한 도시, 정원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가 돼야 한다”며 “분당을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가나 행정의 가장 큰 존재 이유는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정자교 사고로 상심이 크셨을 유가족분들과 주민께 먼저 위로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분당도 건설된 지 30년이 지났기 때문에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보수할 것은 보수하고, 신설할 것은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2030년에는 전국 교량의 51.3%가 30년 이상 노후화 될 전망”이라며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으로 중앙정부, 경기도, 성남시가 기반시설 정비를 규모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특별회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하고, “속도감 있는 진행으로 보행자 통행과 차량 운행의 불편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원도시와 관련해서 이 예비후보는 “개인적으로 교육, 탄천, 그리고 문화에 진심”이라며 “아름답게 가꾼 탄천은 행복한 분당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탄천과 운중천에 한강 고수부지 같은 수영장과 파크골프장을 만들고, 파리 세느강보다 더 로맨틱한 하천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야탑교는 준공 30년이 지난 교량으로 지난해 4월 2명의 사상자를 기록한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교량 인도부 재가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당구 소재 탄천 교량 20개 중 15개가 긴급정밀안전진단 D, E등급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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