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수원특례시, 육교 승강기 41대 대상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한다

10월 8일까지 관내 육교 승강기 22개소 41대 대상 전수점검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9/10 [11:22]

수원특례시, 육교 승강기 41대 대상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한다

10월 8일까지 관내 육교 승강기 22개소 41대 대상 전수점검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9/10 [11:22]

 

▲ 수원특례시 안전감찰반이 효원육교(효원로 320)에 설치된 승강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



수원특례시가 10월 8일까지 관내 육교 2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1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

 

수원특례시 안전정책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이 4개 구 안전건설과의 승강기 관리 실태를 서면으로 살피고, 승강기 41대를 현장에서 점검한다.

 

주요 감찰 사항은 ▲안전이용 안내·장애인 인식표시 등 표지 설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교육 적정성 ▲설치·일상·자체·안전 검사 실시 여부 ▲지적사항 개선 여부 ▲책임보험 가입 등 사고 관리 적정성 전반이다.

 

수원특례시는 감찰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 감찰 결과는 노후 승강기 정비 예산 반영 등 후속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육교 승강기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외부 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만큼 고장 요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미흡 사항을 개선해 갇힘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