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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후 1시37분경 32도 육박 날씨에... ", '부시장 퇴임 환송 야외촬영'하는 성남시 공무원들

17일 오후 무더운 날씨 야외에서 부시장 퇴임 환송 촬영한 이유를 묻자... 시 총무과 관계자 "순수한 마음으로 후배들이 영상을 찍는 것", 환경보건국 환경정책과 관계자 "실수한 거 같다"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6/17 [16:28]

〔단독〕 "오후 1시37분경 32도 육박 날씨에... ", '부시장 퇴임 환송 야외촬영'하는 성남시 공무원들

17일 오후 무더운 날씨 야외에서 부시장 퇴임 환송 촬영한 이유를 묻자... 시 총무과 관계자 "순수한 마음으로 후배들이 영상을 찍는 것", 환경보건국 환경정책과 관계자 "실수한 거 같다"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6/17 [16:28]

 

▲ 성남시청 너른못 건너편에서 17일 오후 1시37분경 불볕 더위에 부시장 퇴임 환송 야외촬영을 하고 있는 성남시 환경보건국 직원들. 성남시 재난안전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성남시 기온은 31.9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브레인



▲ 성남시청 너른못 건너편에서 17일 오후 1시37분경 불볕 더위에 부시장 퇴임 환송 야외촬영을 하고 있는 성남시 환경보건국 직원들. 성남시 재난안전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성남시 기온은 31.9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브레인

 

 

▲ 성남시청 너른못 건너편에서 17일 오후 1시37분경 불볕 더위에 부시장 퇴임 환송 야외촬영을 하고 있는 성남시 환경보건국 직원들. 성남시 재난안전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성남시 기온은 31.9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브레인

 

 

성남시 임종철 부시장의 퇴임 환송을 위해 32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남시 일부 부서 공무원들이 야외 촬영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오후 1시37분경 성남시청 너른못 건너편에서는 시 환경보건국 직원들이 "임종철 부시장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등 네 종류의 펼침막과 손피켓을 들고 야외 촬영을 하고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 야외 촬영을 하는 이유를 묻자 시 총무과 관계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후배들이 영상을 찍는 것"이라며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이에 반해 시 환경보건국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불볕 더위 지적한 것은 맞다. 실수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재난안전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성남시 기온은 31.9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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